휴그린골프클럽‘제1회 남성아마추어 골프대회’가 지난 20일 안동문화관광단지내 휴그린골프클럽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경북관광공사(사장 김대유)가 개최하고 경북도가 후원했다. 휴그린골프클럽 개장 4년차를 맞아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 골프대중화를 선도하기 위해 개장 이래 처음으로 개최된 이 대회는 프로테스트에 참가하지 않은 순수 아마추어 대회로 160명의 선수가 참가했다.이날 경기는 40팀으로 나눈 참가선수들이 18홀 동시티업 방식으로 진행해 신페리오 및 스트로크 방식에 의거 각각 순위가 정해졌다. 경기 결과는 신페리오 방식에서는 상주 채화동 씨가, 스토로크 방식에서는 안동 우성호 씨가 각각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김대유 경북관광공사 사장은“항상 휴그린골프클럽을 이용해 주시는 고객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린다” 며“공사는 다양한 고객 맞춤형 이벤트를 통해 항상 고객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경기방식은 스토로크와 신페리오로 구별해서 집계해 우승자를 가렸고, 대한골프협회 골프규칙과 로컬룰(휴그린골프클럽)을 경기 운영규정에 적용했다.이일재 기자 lij1967@nate.com |
|
|
사람들
대한적십자봉사회 후포분회가 지난 16일 삼율4리 마을회관에서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
울진군 매화면 발전협의회가 지난 16일 관내 22개 경로당에 삼계탕 800인 분을 전달했
|
상주 보건소가 지난 16일 보건소 민원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
상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문화회관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
영천시 채신동에 위치한 성원산업의 이길태 대표는 17일 초복을 맞아 폭염과 습한 날씨에
|
대학/교육
칼럼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
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
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
■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
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