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11-05 05:12:05

이철우 지사, 필리핀서 김관용 전 지사와 아름다운 만남


황보문옥 기자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10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김관용 전 경북도지사(왼쪽)와 이철우 현 경북도지사(오른쪽)가 필리핀 마닐라호텔에서 경북도 해외자문위원회 위원 협의회 개최 후 서로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김관용 전 경북도지사(왼쪽)와 이철우 현 경북도지사(오른쪽)가 필리핀 마닐라호텔에서 경북도 해외자문위원회 위원 협의회 개최 후 서로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경북도의 전·현직 도지사의 만남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철우 경북지사가 최근 필리핀 출장에서 현지에 거주하고 있는 김관용 전 지사를 만나 환담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5~7일까지 경북도 해외자문위원회 회장단 회의 참석과 다국적 기업과의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지역 중소기업의 현지 진출 확대를 위해 필리핀을 방문했다. 3일간의 짧은 방문에서 가장 눈에 띈 일정은 이철우 지사와 김관용 전 지사와의 만남이었다.

두 사람의 만남은 이철우 지사가 필리핀 방문 계획을 세우면서 경북도 해외자문위원회 회장단과의 협의를 통해 현재 필리핀에서 거주하고 있는 김관용 지사와의 만남을 요청했고, 김관용 지사가 흔쾌히 수락하면서 전격적으로 이뤄지게 됐다.

특히 이날 두 사람의 만남은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으며, 이 지사와 김관용 전 지사가 포옹하면서 서로 격려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상호간의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이철우 지사는 김관용 前지사를 만난 자리에서 "이렇게 만날 수 있어 참으로 기쁜 마음"이라면서, "김관용 지사의 정무부지사로서 믿고 맡겨 줬기 때문에 지금 이 자리에 올 수 있었고, 앞으로 김 지사와 자주 만나 고견을 수시로 듣겠다. 해외에 계시는 동안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관용 前지사는 “필리핀까지 와서 이렇게 초청해 줘서 정말 감사한 마음이다. 이철우 지사는 굉장히 능력있는 분이고 취임 이후 도정발전을 위해 열심히 뛰고 있는 것을 멀리서도 잘 듣고 있다. 향후 귀국하게 되면 이철우 지사를 열심히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지사는 도청 로비에 전임 도지사의 업적을 재조명하고, 민선 1~6기 도정의 역사를 도민들이 제대로 알 수 있도록 내실있는 콘텐츠를 담은 홍보 전시관을 만들 것을 지시했다.

황보문옥 기자 hmo4910@naver.com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주)BWGT(대표 강정구)는 4일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에 힘을 보태기 위해 장학 
재구개인택시고령향우회가 지난 3일 고령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550만 원을 기탁했다 
군위 우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3일 면 종합복지관 회의실에서 제4차 정기 회의를 개 
상주 화남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가 지난 3일 면 행정복지센터 후정에서 50포기를 담아 취 
적십자사봉사회 영주협의회가 지난 1일~3일까지 지역 취약계층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김 
대학/교육
동국대, 글로벌 인문융합대학원 신설  
계명대 동산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11년 연속’ 1등급  
대구대 의료재활학과, 한국재활복지공학회 학부생 논문경진대회 '최우수상·우수상'  
대구보건대, 느린학습자 청년 일경험 팝업스토어 ‘마이스튜디오 쇼룸’  
영남이공대, 케어웰솔루션스 재직 졸업생 초청 반도체 실무 특강  
문경대, 베트남 현지 대학과 국제교류 협력 강화 및 유학박람회  
문경대, 아름다운 단풍이 수놓은 캠퍼스  
문경교육지원청, '다온, 작은 책방'  
대구한의대 반려동물산업학과, 꿈드림후원회와 지역 봉사활동  
계명대, 외국인 유학생 건강관리 강화  
칼럼
프랑스는 혁명의 나라다. 자유·평등·박애를 국시처럼 내세우는 프랑스에서 또 다시  
우리 경주시는 오랜 세월 국가 에너지 안보와 전력산업 발전을 위해 묵묵히 책임을  
도시는 끊임없이 변하지만, 그 안에서 자연이 지닌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 물이 흐 
지난 밤 TV 연속극 \'야인시대\' 마지막 회를 보았다. 해방 이후 자유당 정권 
경북 예천 비룡산 전망대에 오르면 한 폭의 산수화가 펼쳐진다. 내성천이 산자락을  
대학/교육
동국대, 글로벌 인문융합대학원 신설  
계명대 동산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11년 연속’ 1등급  
대구대 의료재활학과, 한국재활복지공학회 학부생 논문경진대회 '최우수상·우수상'  
대구보건대, 느린학습자 청년 일경험 팝업스토어 ‘마이스튜디오 쇼룸’  
영남이공대, 케어웰솔루션스 재직 졸업생 초청 반도체 실무 특강  
문경대, 베트남 현지 대학과 국제교류 협력 강화 및 유학박람회  
문경대, 아름다운 단풍이 수놓은 캠퍼스  
문경교육지원청, '다온, 작은 책방'  
대구한의대 반려동물산업학과, 꿈드림후원회와 지역 봉사활동  
계명대, 외국인 유학생 건강관리 강화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