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3회 경상북도학생체육대회가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문경시민 운동장를 주경기장으로 해 도내 종목별 경기장에서 분산돼 열린다.학교체육 활성화와 체육 영재 조기 발굴을 위해 경북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경북도체육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도내 23개 시․군 29종목 4,225명(임원 738명, 선수 3,487명)이 출전해 열띤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된다.경북교육청은 올해 열린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종합 3위)와 제97회 전국체육대회(종합 4위)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하는데 원동력이 되었던 이번 대회를 올바른 스포츠 정신을 학생 선수에게 길러주고 체험하는 장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밝혔다.이백효 체육건강과장은“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전국체육대회에서 이룬 역대 최고 성적에 자만하지 않고 투명하고 합리적인 선진형 학교운동부 운영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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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대한적십자봉사회 후포분회가 지난 16일 삼율4리 마을회관에서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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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매화면 발전협의회가 지난 16일 관내 22개 경로당에 삼계탕 800인 분을 전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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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문화회관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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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채신동에 위치한 성원산업의 이길태 대표는 17일 초복을 맞아 폭염과 습한 날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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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
칼럼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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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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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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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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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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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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