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한국 전통 선비문화를 통한 외국 관광객 유치 증대와 지역관광활성화를 위한 해외관광객 유치 마케팅사업의 일환으로 말레이시아 여행관계자를 초청해 영주 선비문화 기행 팸투어를 가졌다.이번에 개최된 영주 문화기행 팸투어는 관광영주의 대외적 홍보 및 인지도 향상을 위해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영주지역 주요 문화유적지 소수서원과 부석사, 콩세계과학관 등을 관람하고 인삼시장과 인견판매장을 둘러보며 지역 특산품을 알리는 시간으로 진행됐다.특히, 시는 팸투어단과 함께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산림치유와 힐링 휴양시설 국립산림치유원을 견학하고 해외 관광객 여행상품 및 단체관광객 인센티브 지원 사항에 대한 설명회도 가졌다.시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글로벌인재양성특구와 평생학습도시 등 인문도시 영주의 선비정신을 바탕으로 한 인성교육의 메카로서 우수한 문화관광자원과 자연경관을 활용한 다양한 현장학습체험, 전통문화체험 등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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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대한적십자봉사회 후포분회가 지난 16일 삼율4리 마을회관에서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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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
칼럼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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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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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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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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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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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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