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는 '정부3.0 정책에 따라 대국민 맞춤형 서비스의 일환으로 화폐 및 훈장 제조공정 견학코스를 일반 국민들에게 개방한다' 고 밝혔다. 조폐공사는 이를 위해 온라인 견학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함에 따라 27일부터 홈페이(www.komsco.com)를 통해 10명 이상 30명까지 견학 신청을 할 수 있다. 조폐공사는 그간 은행권과 주화 제조과정에 한해 개방된 견학 코스를 이번에 훈장 제조과정을 추가. 새단장하여 개방함으로써 견학 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조폐공사 김화동 사장은 “국내 유일의 화폐제조기관으로서 전 국민에게 화폐 및 훈장 제조 공정 견학코스를 개방해 특화된 견학프로그램을 통한 화폐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국민에게 좀 더 다가가는 열린 공기업을 실현하고자 한다”며 취지를 밝혔다. 한편 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는 1975년 경산조폐창으로 발족해 은행권, 주화, 우표, 수표, 훈장 등을 제조한다. 경산=변창상 기자 bcs5425@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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