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안동대학교 기계설계공학과 신형섭 교수(녹색융합기계 연구센터장)가 27일 ‘2016 세계 표준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신 교수는 2013년 고온초전도 분야에서 국가표준 3건을 제정하는 등 초전도분야 국제 선두 그룹 경쟁력 확보와 세계화의 토대를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한편, 신 교수는 현재 국제표준화기구의 하나인 IEC/TC90(초전도)의 컨비너(WG5)로 ‘초전도 복합선재의 기계적특성 평가’ 분야에서 국제적 활약을 해오고 있고, 그 공로로 2011년 IEC가 수여하는 ‘IEC 1906 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다.김지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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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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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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