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대가면 환경 지도자(회장 이준섭)는 지난달 31일 40여명의 회원들과 면사무소 직원이 참여하여 옥화2리 주변 클린활동을 실시했다.이준섭 회장은 10월의 마지막날이자 농번기에도 전 회원이 다 같이 참석해 옥화2리 배수로 주변 및 하천을 청소함으로써 “우리 환경지도자가 앞장서면 못할게 없고 클린대가 만들기에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옥화2리 주민 이모씨는 “내집앞, 내농장앞부터 깨끗하게 정리하여 후손에게 보다 깨끗한 환경을 물려줘야 하겠다”고 말했다.이병식 대가면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환경지도자의 단합된 모습에 클린하면 대가, 대가하면 클린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아직도 배수로등에 남아있는 작업장등 각종시설물을 주민 스스로 정리할수 있도록 다같이 힘을 모아 달라”고 밝혔다.성주=김명식 기자 hyewon@naver.com |
|
|
사람들
대한적십자봉사회 후포분회가 지난 16일 삼율4리 마을회관에서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
울진군 매화면 발전협의회가 지난 16일 관내 22개 경로당에 삼계탕 800인 분을 전달했
|
상주 보건소가 지난 16일 보건소 민원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
상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문화회관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
영천시 채신동에 위치한 성원산업의 이길태 대표는 17일 초복을 맞아 폭염과 습한 날씨에
|
대학/교육
칼럼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
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
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
■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
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