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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물가동향이 두 달 연속 1%대를 유지했다. 신선채소 등 농축수산물의 가격 상승과 전기요금 인하 효과 소멸이 물가를 위로 끌어올렸다. 1일 통계청이 발표한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10월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1.3% 상승했다. 지난 4월 1.0%였던 상승률은 ▲5월 0.8% ▲6월 0.8% ▲7월 0.7% ▲8월 0.4%의 추이를 보이다가 9월 1.2%로 반등했었다. 농축수산물(8.1%)과 개인서비스(2.0%)가 전체 물가를 상승하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 신선채소값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농축수산물은 전체 물가를 끌어올리는 데 0.60%포인트 기여했다. 배추 가격은 1년 전보다 143.6%, 무 값은 139.7% 올랐다. 상추(76.5%), 호박(65.%), 토마토(48.8%) 등도 상승폭이 컸다. 다만 폭염이 수그러들면서 작황이 회복돼 전년동월비 상승세가 둔화(9월 10.2%→10월 8.1%)됐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배추 가격은 약 35%, 시금치 58%, 풋고추 33%씩 내렸다. 소주(외식, 11.3%), 공동주택관리비(3.9%), 학원비(고등학생 3.1%, 중학생 1.7%) 등 개인서비스의 상승이 물가에 미치는 기여도는 0.65%포인트다. 전기·수도·가스는 하계 전기요금 한시 인하 효과 소멸로 전년동월비 하락폭이 축소(-13.9%→-8.2%)됐다. 석유류의 경우 국제유가 상승 효과가 반영되면서 하락폭이 -7.0%에서 -5.7%로 줄었다. 공업제품은 국제유가가 반등하면서 0.3% 상승했다. 지출목적별로는 식료품·비주류음료(5.0%), 음식·숙박(2.2%), 교육(1.6%), 의류·신발(2.1%), 보건(0.9%), 가정용품·가사서비스(1.2%), 오락·문화(0.9%) 등이 상승했다. 저유가의 영향으로 교통(-1.4%)과 주택·수도·전기·연료(-0.4%)는 하락했다. 체감물가를 설명하기 위해 구입 빈도가 높고 지출 비중이 높은 142개 품목을 대상으로 한 생활물가지수는 1.0% 상승했다. 식품이 4.2%, 전월세포함생활물가지수는 1.2%씩 각각 상승했다. 우영제 통계청 물가동향과장은 "생활물가지수는 2014년 7월 1.4% 상승한 이래 가장 높은 수치"라며 "배추와 무 등이 전월과 비교해서는 하락했지만 전년동월대비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선식품지수는 15.4% 뛰었다. 신선채소가 42.0% 올랐고 기타신선식품(마늘, 생강 등)이 11.9%, 신선어개(생선 및 조개류)가 6.0% 올랐다. 과일류는 1.4% 하락했다. 공급측 요인(농산물·석유류 등)을 제거해 물가의 기조적 흐름을 보여주는 근원물가는 전기요금 효과 소멸로 9월 1.3%에서 1.5%로 상승세가 확대됐다. 기획재정부는 "유가 등 물가 변동요인을 모니터링하면서 서민 생활에 밀접한 품목의 물가를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며 "특히 채소류 수요가 증가하는 김장철에 대비해 오는 4일 김장채소 수급안정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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