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4-26 14:42:56

영천시민 발목잡는 보도블럭 '재점검 시급'


박삼진 기자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26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망정주공아파트 3단지 진입로 횡단보도 경계석 턱이 높아 전동스쿠터 및 보조기구를 이용하는 장애인의 사용이 불가능 해 보인다.
망정주공아파트 3단지 진입로 횡단보도 경계석 턱이 높아 전동스쿠터 및 보조기구를 이용하는 장애인의 사용이 불가능 해 보인다.
영천중학교 건너편 나이스 마트 앞 인도는 최근에 설치했지만 보도블럭이 내려 앉아 시민들의 보행을 위협하고 있다.
영천중학교 건너편 나이스 마트 앞 인도는 최근에 설치했지만 보도블럭이 내려 앉아 시민들의 보행을 위협하고 있다.

영천시가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설치한 보도블럭이 규정대로 시공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본지 5월 22일자 5면 참조>
이 같은 지적은 사업부서별로 도로와 인도를 설치하다 보니 경계석의 높이가 일정하지 못하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유도 블록(점자블록 또는 안전유도블록)도 제멋대로 설치되는가 하면 유도블럭이 설치되 않은 곳도 확인됐다.
또한 최근에 설치한 보도블럭이 내려앉은 곳도 확인돼 총체적 부실공사가 아니냐는 의혹과 함께, 한시라도 빨리 재점검을 실시해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확보에 힘써야 한다는 지적이다.
인도는 보행자 뿐만 아니라 보조기구 이용자 등 다양한 도구를 사용하는 시민들이 이용하는 장소로 자칫 사고로 이어질수 있다.
시는 “사업부서별로 도로가 개설되고 인도를 신설하는 과정에, 유지보수팀과 사전 협의만 거쳐도 잘못 설계된 부분을 바로잡고 시공상 문제점을 해결할수 있을 텐데 아쉽다”고 밝혔다.
지역에서 건설업에 종사한다는 한 시민은 “도시계획 도로의 경우 당시에는 주위에 별 다른 시설물이 없는 상태에서 인도를 개설하다 보면, 필요없던 설치물이 나중에 필요한 경우가 생기는 만큼 10년 앞을 내다보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는 지난 2018년 하반기부터 올해까지 18개소 8.53km에 39억원을 투입해, 인도정비 사업을 추진 중이며 올해 상반기 준공 예정이다.
박삼진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안동 옥동적십자봉사회가 지난 22일 옥동 4주공·5주공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해 ‘사랑의 빵 
청송 안덕 소재 우와한 농원 허안열 대표가 지난 22일 직접 재배한 딸기 500g 40팩 
김천 농소 행정복지센터가 산불감시원과 면 직원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산불 예방 캠페인을  
김천 지례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16일, 대율리, 관덕1리, 교2리 일원에서 주민이 참여해 
의성 안평 새마을지도자회가 지난 21일 취약계층 3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대학/교육
대구 교육청, '알고-체험하고-실천하는' 대구교육문화탐방 운영  
계명대, 대구 달서 월성주공 2단지 '희망 꽃 정원' 조성  
영진전문대 파크골프경영과-든든한방병원·든든한의원, 산학협력 ‘맞손’  
대구한의대, 영덕서 ‘찾아가는 뷰티대학’운영 지역상생 실현  
대구보건대 보건전문기술대학원, 간호전문기술석사과정 신규 인가  
대구대 패션디자인학과, 국제 패션 포토그래피 공모전 ‘대상’ 등 대거 수상  
대구 교육청, 109교 대상 ‘대구형 지능형 과학실’ 구축  
영남이공대, 교직원 대상 AI역량인증 Level 2 심화교육  
대구보건대,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 교육과정 단일화 및 표준화 워크숍  
경산동의한방촌, 청도여성대학 대상 한방웰니스 체험 ‘성료’  
칼럼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중동 전쟁은 단순한 지역 분쟁이 아니라 역사, 종교, 자원, 강대국 이해관계가 중 
2026년 5월 1일은 노동절로 바뀌어 근로기준법의 근로자가 아닌 노동자로 공무원 
대학/교육
대구 교육청, '알고-체험하고-실천하는' 대구교육문화탐방 운영  
계명대, 대구 달서 월성주공 2단지 '희망 꽃 정원' 조성  
영진전문대 파크골프경영과-든든한방병원·든든한의원, 산학협력 ‘맞손’  
대구한의대, 영덕서 ‘찾아가는 뷰티대학’운영 지역상생 실현  
대구보건대 보건전문기술대학원, 간호전문기술석사과정 신규 인가  
대구대 패션디자인학과, 국제 패션 포토그래피 공모전 ‘대상’ 등 대거 수상  
대구 교육청, 109교 대상 ‘대구형 지능형 과학실’ 구축  
영남이공대, 교직원 대상 AI역량인증 Level 2 심화교육  
대구보건대,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 교육과정 단일화 및 표준화 워크숍  
경산동의한방촌, 청도여성대학 대상 한방웰니스 체험 ‘성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