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새마을회는 지난달 31일 낙동면 분황리 5,000여평 규모의 감밭에서 남․여새마을지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수확 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상주시새마을회에서 매월 실시하고 있는 산악환경정비활동을 대신하여 추진하게 되었는데, 본격적인 감 수확철을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다가 감 작업을 실시하게 되었으며, 갑자기 추워진 날씨와 아침일찍부터 시작된 작업으로 상주시새마을부녀회(회장 김준희)에서는 사전에 중식을 준비하여 농가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기위해 노력했다.남정일 상주시새마을회장은“본인들도 농사일로 바쁜시기이나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위해 참석한 새마을가족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농촌사랑 일손돕기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상주=김영춘 기자 min1013@hanmail.net |
|
|
사람들
대한적십자봉사회 후포분회가 지난 16일 삼율4리 마을회관에서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
울진군 매화면 발전협의회가 지난 16일 관내 22개 경로당에 삼계탕 800인 분을 전달했
|
상주 보건소가 지난 16일 보건소 민원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
상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문화회관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
영천시 채신동에 위치한 성원산업의 이길태 대표는 17일 초복을 맞아 폭염과 습한 날씨에
|
대학/교육
칼럼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
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
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
■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
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