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가 내년에 열 번째를 맞는 ‘2017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를 개최한다.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는 산림청이 주최하고 산림조합중앙회와 개최도시 주관으로 침체된 임산업 분야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산림가치를 재조명해 산림을 미래 동력의 새로운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개최하는 행사다.경북에서 최초로 영주시에서 개최되는 박람회는 산림정책의 성과와 사례 및 미래지향적 정책 비전을 국민에게 홍보할 목적으로, 2008년 경남 진주를 시작으로 경기, 강원, 전남, 대전, 경남, 충남 등에서 개최됐다.영주=오재영 기자 oh9065@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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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대한적십자봉사회 후포분회가 지난 16일 삼율4리 마을회관에서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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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매화면 발전협의회가 지난 16일 관내 22개 경로당에 삼계탕 800인 분을 전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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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보건소가 지난 16일 보건소 민원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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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문화회관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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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채신동에 위치한 성원산업의 이길태 대표는 17일 초복을 맞아 폭염과 습한 날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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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
칼럼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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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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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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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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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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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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