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4-27 02:46:14

대구참여연대, "대구시는 소방관 초과근무수당 209억원 지급 해야"


김범수 기자 기자 / 입력 : 2019년 07월 03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살인적인 근무를 하고도 초과근무수당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당면 문제에 대해 시민단체가 목소리를 높였다.

대구참여연대는 대구시에 209억원에 이르는 소방공무원의 초과근무수당 미지급액 지급할 것을 촉구했다.

단체는 3일 성명을 내고 "소방공무원의 처우개선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대구시는 초과근무수당 지급에 힘써야 한다"고 했다.

3일 대구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미 수 년 전에 받았어야 할 초과근무수당을 받지 못한 대구의 소방공무원은 1천7백여명, 그 금액은 대략 209억원에 달한다.  1인당 평균 1천2백만원의 수당을 받지 못한 셈이다. 

대구는 경기도 508억원, 인천 230억원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미지급액이 많다. 

개인별로 금액과 초과 근무를 한 시기가 다르긴 하지만 대부분 소방공무원들이 받지 못한 금액은 지난 2010년부터 2013년까지 휴일 등 근무 시간을 초과해 일한 것에 따른 대가다.

이 중 일부는 대구시를 상대로 12건의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단체소송이 시작된 지 한참이 지났지만 아직 1심 선고도 나오지 않았다. 

대구시는 이를 근거로 들며 법적 책임이 돌아오기 전까지 초과근무수당을 지급할 수는 없다는 입장이다.

단체는 "지방재정이 어려워 초과근무수당 지급이 힘들다는 대구시의 답변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대구시의 올해 예산은 8조원대로 재정자립도가 낮은 지역 중에서 미지급액이 없는 곳도 상당수"라고 했다. 

이어 "그들은 목숨을 걸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있다. 소방공무원의 처우가 제대로 개선되지 않는다면 이로 인한 피해는 오롯이 시민들이 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대구시는 소방공무원 초과근무수당 미지급분 지급을 비롯한 소방관 처우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야한다"고 덧붙였다.

김범수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김천 지좌동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24일 동 통장협의회와 함께 산불 예방을 위한 캠페인 및 
고령 기업인 매일영농조합법인이지난 23. 운수면사무소를 방문, 취약계층을 위한 김치(10 
노인회 고령지회 성산분회가 지난 23일 면 분회 2층 회의실에서 관내 기관 단체장, 노인 
성주 대가면이 지난 23일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면 적십자 봉사회와 함께 산불 예 
성주 가천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버스정류장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대학/교육
대구 교육청, '알고-체험하고-실천하는' 대구교육문화탐방 운영  
계명대, 대구 달서 월성주공 2단지 '희망 꽃 정원' 조성  
영진전문대 파크골프경영과-든든한방병원·든든한의원, 산학협력 ‘맞손’  
대구한의대, 영덕서 ‘찾아가는 뷰티대학’운영 지역상생 실현  
대구보건대 보건전문기술대학원, 간호전문기술석사과정 신규 인가  
대구대 패션디자인학과, 국제 패션 포토그래피 공모전 ‘대상’ 등 대거 수상  
대구 교육청, 109교 대상 ‘대구형 지능형 과학실’ 구축  
영남이공대, 교직원 대상 AI역량인증 Level 2 심화교육  
대구보건대,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 교육과정 단일화 및 표준화 워크숍  
경산동의한방촌, 청도여성대학 대상 한방웰니스 체험 ‘성료’  
칼럼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중동 전쟁은 단순한 지역 분쟁이 아니라 역사, 종교, 자원, 강대국 이해관계가 중 
2026년 5월 1일은 노동절로 바뀌어 근로기준법의 근로자가 아닌 노동자로 공무원 
대학/교육
대구 교육청, '알고-체험하고-실천하는' 대구교육문화탐방 운영  
계명대, 대구 달서 월성주공 2단지 '희망 꽃 정원' 조성  
영진전문대 파크골프경영과-든든한방병원·든든한의원, 산학협력 ‘맞손’  
대구한의대, 영덕서 ‘찾아가는 뷰티대학’운영 지역상생 실현  
대구보건대 보건전문기술대학원, 간호전문기술석사과정 신규 인가  
대구대 패션디자인학과, 국제 패션 포토그래피 공모전 ‘대상’ 등 대거 수상  
대구 교육청, 109교 대상 ‘대구형 지능형 과학실’ 구축  
영남이공대, 교직원 대상 AI역량인증 Level 2 심화교육  
대구보건대,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 교육과정 단일화 및 표준화 워크숍  
경산동의한방촌, 청도여성대학 대상 한방웰니스 체험 ‘성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