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은 지난 10일 오후 2시 영양문화체육센터에서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은정 한국역사문화음식학교 이사장의 ‘올바른 식생활문화’라는 주제로 한 2016년 도민참여교육이 개최됐다.도민참여교육은 평생교육법에 따라 평생교육 진흥을 위해 경상북도에서 23개 전 시군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하는 것으로, 도와 시군 간 파트너십 차원에서 지역실정에 맞춘 실수요자 중심 교육으로 진행되고 있다.이번 교육은 100세 시대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안전하고 올바른 먹거리 선택방법에 대한 정보제공과 균형잡힌 음식만들기로 건강한 인생을 실현하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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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대한적십자봉사회 후포분회가 지난 16일 삼율4리 마을회관에서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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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매화면 발전협의회가 지난 16일 관내 22개 경로당에 삼계탕 800인 분을 전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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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보건소가 지난 16일 보건소 민원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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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문화회관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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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채신동에 위치한 성원산업의 이길태 대표는 17일 초복을 맞아 폭염과 습한 날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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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
칼럼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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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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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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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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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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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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