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09 12:13:04

신흥국, 환율절하 등 변동성 확대

유일호 부총리, 트럼프공약정책으로 구현 여부 변수유일호 부총리, 트럼프공약정책으로 구현 여부 변수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6년 11월 14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미국 대선 결과와 12월 미국 기준금리 인상 등으로 신흥국 금융시장의 불안심리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14일 유 부총리는 국제금융발전심의회 민간 위원들과의 오찬 간담회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미국 대선 이후 확대되고 있는 시장변동성과 미국의 경제 및 통상 정책의 변화가능성에 대해 국제금융·외환시장·통상 관련 전문가들이 향후 대응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유 부총리는 "미국 차기 정부의 정책방향에 대해 예단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신흥국의 경우 무역·안보관계의 급격한 변화 가능성과 12월 미국 기준금리 인상이 맞물려 불안심리가 확대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의 당선 이후 미국 등 선진국 금융시장은 당선자의 유화적 태도와 경기부양 기대로 대체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는 반면 신흥국들은 환율 절하, 자본유출 등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유 부총리는 "중장기적으로는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폐기, 대중국 강경무역책 실시 등 트럼프의 공약이 실제 정책으로 구현될지 여부가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우리 경제는 안정적 외채 구조를 유지하고 있고 순대외자산이 최대 수준을 기록하는 등 취약 신흥국과는 차별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유 부총리는 "정부는 미국의 정치적·경제적 정책 변화에 따라 우리 경제에 파급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최소화하면서 한편으로는 이를 새로운 기회요인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범정부적으로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금융·외환당국은 관계기관 합동 점검반을 24시간 모니터링 체재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며 "통상분야에서도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재협상 요구 등 예상되는 통상 압력 강화에 대비해 민관 합동으로 '대미통상 협의회'를 운영해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미국의 새 정부가 강조하는 인프라·에너지·기업환경 개선 등 분야에서도 기회요인을 발굴하고 우리 기업들이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해갈 방침이다. 유 부총리는 "국내외 투자자와 기업들도 정부의 확고한 리스크 관리 의지를 믿고 새로운 변화와 기회를 포착해 발 빠르게 대처해 달라"고 당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성주 초전면이 지난 8일 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초전파출소와 함께 폭언·폭행 등 특이 
고령 다산 자율방재단이 지난 7일 단장 및 방재단원 10여 명이 관내 주요 도로인 지방도 
문경 바르게살기운동 점촌3동위원회가 지난 6일 기차숲 힐링로드 일원에서 풀베기 환경정비활 
문경 점촌3동 새마을회가 지난 4일 열무김치 60통을 지역 독거노인과 경로당에 전달했다. 
문경 동로 농업경영인회가 지난 8일 회원 30여 명이 참가해 금천도로변 주변 제초작업 및 
대학/교육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계명대, 미술대 동문 박종규 작가 7억 장학기금 조성  
계명문화대, 지역 산업체와 RISE 거버넌스 확대  
대구한의대 세대통합지원센터, ‘K-MEDI 동행돌봄대학’영덕군 부모교육  
대구보건대-대한문신사중앙회, 산학협력 업무협약  
대구공업대 호텔외식조리계열, ‘왕의 식탁, 궁중음식’프로그램  
고령, 찾아가는 성인지 및 성폭력 예방교육  
칼럼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이차돈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희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두려운 장벽을  
영화 ‘군체’는 부산행(2016)과 반도(2020)를 잇는 세 번째 좀비 장르 영 
친구가 의학 상식에 대한 내용을 또 보내왔다. 다시 AI에게 물어보았다. 
대학/교육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계명대, 미술대 동문 박종규 작가 7억 장학기금 조성  
계명문화대, 지역 산업체와 RISE 거버넌스 확대  
대구한의대 세대통합지원센터, ‘K-MEDI 동행돌봄대학’영덕군 부모교육  
대구보건대-대한문신사중앙회, 산학협력 업무협약  
대구공업대 호텔외식조리계열, ‘왕의 식탁, 궁중음식’프로그램  
고령, 찾아가는 성인지 및 성폭력 예방교육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