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안동대학교 한국문화산업전문대학원(원장 김시범)은 오는 16일 오후 2시 국제교류관 대회의장에서 ‘영·호남 문화협력 생태계 구축 방안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영남과 호남지역의 문화와 도시 여건 등을 분석해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 세계적 규모의 축제 및 문화프로그램을 발굴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영·호남 지역 특화 콘텐츠 활성화 전략,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 방안 등 영남과 호남지역의 문화를 중점적으로 다뤄지며, 각 지역의 문화관련 기관장 및 행정가 관련 인사 약 300명이 참석하여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안동대 한국문화산업전문대학원 김시범 원장은 “유네스코(UNESCO)의 다양성 선언 이후, 지역의 다양한 문화자원은 전 세계인들에게 더욱 더 중요해지고 있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영남과 호남의 풍부한 문화자원을 함께 논의하여 우리 문화의 가치를 세계인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생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가람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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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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