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지방분권협의회(의장 김규원)는 달서구 자치분권협의회(의장대행 이미영)와 공동으로 ‘찾아가는 분권토크 달서구편’을 16일 오후 3시, 달서구청 대강당(2층)에서 개최한다. 이번 분권토크는 시민들의 지방분권의식 및 참여분위기 확산을 위해 지난 6월 북구를 시작으로 수성구와 동구, 중구, 달성군편을 개최했으며, 연말까지 8개 구·군을 대상으로 개최된다.달서구편 분권토크는 지역 주민 150명과 함께 지방분권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대구시 사회적기업인 ‘반반’이 마련한 지방분권 마술 등을 진행한다.대구=예춘호 기자 sm861113@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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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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