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4-26 14:44:20

안동시, 어린이집 보조금 관리는 6급 공무원의 재량사업!


조덕수 기자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26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어린이집 보조금 관리 및 정산서가 엉터리(19일 자 5, 23일 자 5면 보도)로 드러나 특별대책이 요구되고 있으나, 담당 부서 팀장 재량사업이란 지적이다.

시가 매년 13억 원을 지원해 오고 있는 인건비. 25,000만 원의 친환경 급식비 정산에는 별문제 없다‘ 는 6급 팀장의 반응이다.

엉터리 정산서에 대한 수차례 의혹 제기에도 담당부서는 불쾌감을 드러내는 것도 모자라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보조금 정산은 담당자, 팀장, 과장이 검사를 통해 사업의 지속성 검토는 물론 문제점을 보완하고자 반드시 거쳐야 할 절차임에도 형식에 그치고 있다.

특히 지난해까지의 정산서는 실무 주사, 팀장, 과장은 검토 자체를 생략해 문제점 보완 및 개선 방향 제시 등은 파악조차 되지 않고 창고에 보관되고 있는 실정이다.

한심하기 짝이 없는 것은 이뿐만 아니라 보조금으로 인건비를 지급하는 과정에서 소득세, 주민세 등 원천징수를 누락하고도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것이다.

보조금으로 지급되는 인건비는 일정 금액 이상 원천징수가 원칙이다.

하지만 일부 어린이집은 벚꽃 행정을 교묘히 이용, 연말 정산하는 방법으로 지난 2015년도부터 수 천만의 세금을 포탈한 것으로 밝혀져 전수조사는 물론 환수조치가 필요해 보인다.

또한, 어린이집에 매년 25,000만 원이 지원되고 있는 친환경 급식비가 종사자들이 수년간 급식해 오고 있는 실정이지만 관련과는 지난 14일 면피를 목적으로 이때까지 먹은 것은 없던 걸로 하고 지금부터는 종사자 1인당 12,500원씩을 부담해야 한다"라는 공문을 발송했다.

시가 발송한 공문은 5세 이하의 어린이와 어른인 종사자들의 식비를 동일하게 적용하고 있다.

안동시는 보조금으로 지원되는 인건비, 친환경 급식비 지출에 대한 투명성 확보는 물론, 보조금이 담당 팀장 재량사업으로 이용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조덕수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안동 옥동적십자봉사회가 지난 22일 옥동 4주공·5주공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해 ‘사랑의 빵 
청송 안덕 소재 우와한 농원 허안열 대표가 지난 22일 직접 재배한 딸기 500g 40팩 
김천 농소 행정복지센터가 산불감시원과 면 직원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산불 예방 캠페인을  
김천 지례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16일, 대율리, 관덕1리, 교2리 일원에서 주민이 참여해 
의성 안평 새마을지도자회가 지난 21일 취약계층 3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대학/교육
대구 교육청, '알고-체험하고-실천하는' 대구교육문화탐방 운영  
계명대, 대구 달서 월성주공 2단지 '희망 꽃 정원' 조성  
영진전문대 파크골프경영과-든든한방병원·든든한의원, 산학협력 ‘맞손’  
대구한의대, 영덕서 ‘찾아가는 뷰티대학’운영 지역상생 실현  
대구보건대 보건전문기술대학원, 간호전문기술석사과정 신규 인가  
대구대 패션디자인학과, 국제 패션 포토그래피 공모전 ‘대상’ 등 대거 수상  
대구 교육청, 109교 대상 ‘대구형 지능형 과학실’ 구축  
영남이공대, 교직원 대상 AI역량인증 Level 2 심화교육  
대구보건대,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 교육과정 단일화 및 표준화 워크숍  
경산동의한방촌, 청도여성대학 대상 한방웰니스 체험 ‘성료’  
칼럼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중동 전쟁은 단순한 지역 분쟁이 아니라 역사, 종교, 자원, 강대국 이해관계가 중 
2026년 5월 1일은 노동절로 바뀌어 근로기준법의 근로자가 아닌 노동자로 공무원 
대학/교육
대구 교육청, '알고-체험하고-실천하는' 대구교육문화탐방 운영  
계명대, 대구 달서 월성주공 2단지 '희망 꽃 정원' 조성  
영진전문대 파크골프경영과-든든한방병원·든든한의원, 산학협력 ‘맞손’  
대구한의대, 영덕서 ‘찾아가는 뷰티대학’운영 지역상생 실현  
대구보건대 보건전문기술대학원, 간호전문기술석사과정 신규 인가  
대구대 패션디자인학과, 국제 패션 포토그래피 공모전 ‘대상’ 등 대거 수상  
대구 교육청, 109교 대상 ‘대구형 지능형 과학실’ 구축  
영남이공대, 교직원 대상 AI역량인증 Level 2 심화교육  
대구보건대,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 교육과정 단일화 및 표준화 워크숍  
경산동의한방촌, 청도여성대학 대상 한방웰니스 체험 ‘성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