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운문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운문표고버섯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한 현장 컨설팅을 열고 있다. 청도군 제공
청도군은 지난 24일 운문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청도 운문표고버섯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한 생산농가 현장 컨설팅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청도 운문표고버섯은 주로 청정지역인 운문면 소재 운문댐 일원에서 재배되며 맛과 향, 품질면에서 전국 으뜸으로 알려져 청도를 대표하는 농.특산물로 자리잡았다.
특히 해외에서도 관심을 가져 지난해 14톤, 18만 달러를 수출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올해부터는 운문표고버섯의 수출을 더 촉진하기 위해 청도군 최병규 농산물마케팅담당관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청도사무소 박점수 팀장이 수출 확대를 위한 마케팅 전략 수립과 수출 농산물의 안전성 검사 관리에 대한 노하우 등을 컨설팅 했으며, 농가의 애로사항에 관한 상담도 진행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군에서도 표고버섯을 일본, 동남아, 캐나다 등지로 수출하기 위해 해외판촉과 MOU 체결, 수출 물류비 지원 등 적극 노력하겠다"며 "오늘 컨설팅이 좋은 발판이 돼 운문표고버섯 수출이 더욱 촉진되고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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