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본주택 오픈 3일 동안 1만2천여 명 다녀가 최상급 마감재의 무상 제공 품목 확대로 분양가 절감
황보문옥 기자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28일
지난 25일부터 분양에 들어간 대명역 센트럴 리슈빌이 견본주택 개관 첫 3일 동안 1만2천여 명의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모델하우스는 발 디딜 틈이 없었다.
특히 화창한 가을 날씨가 이어진 주말엔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로 견본주택 내부에는 냉방기를 가동해도 밀려드는 고객들로 열기가 후끈후끈한 모습이었다.
각 타입별 유니트를 둘러본 소비자들은 탁월한 평면설계와 모던하면서 세련된 인테리어에 거의 대부분 만족감을 표시했다는 후문이다.
올해 선보인 대구지역 견본주택 중 최고 수준으로 평가되는 분위기였다.
11명의 전문 상담원이 대기하고 있는 상담전용 창구에서는 대기 순번대로 상담을 받는 소비자들의 모습이 하루 종일 연출됐다.
내부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대다수의 소비자들이 ▲뛰어난 상품성과 무상제공 품목 확대로 소비자들의 실부담 금액을 덜어준 부분을 가장 반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침실 사이즈가 작지 않았고 ▲넉넉한 드레스룸 ▲수납력을 높힌 팬트리 공간 ▲엔지니어드 스톤 무상 시공에 따른 고급스러운 주방 ▲세탁기와 건조기를 겹치지 않고 배치 가능한 보조주방에도 높은 점수를 준 것으로 전해왔다.
여기에다 1층에 차량이 없는 공원형 조경특화 설계도 높은 점수를 줬다는 평가다.
특히, 소비자 입장에서는 조합원이 있는 재건축 사업이지만 72%정도의 비교적 많은 일반분양분으로 청약시, 좋은 동/호수에 당첨확률이 높은 것도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남구 대명동에 사는 김모(40)씨는 “같은 동네에 살고 있어서 대명역 초역세권 입지는 잘 알고 있었지만 막상 견본주택을 둘러보니 평면구조와 상품성은 최근 둘러본 지역의 모델하우스 중에서 최고 수준”이라며 “개인적으로 원하는 동/호수가 많아 가점제로 청약접수를 하려는 데 청약경쟁률이 꽤 높지 않을까 생각된다”고 밝혔다.
지역의 부동산 전문가도 “대명동 일대 재건축사업의 첫 수혜단지고 이미 대구시민들이 선점효과에 따른 시세차익을 경험해 봤기 때문에 뜨거운 청약열기는 당연시 하는 분위기가 감지된다”고 예상했다.
한편, 대명역 센트럴 리슈빌은 대구시 남구 대명동 1400번지 일원에 지하 2층, 지상 최고 29층, 12개동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전체 1,051세대 중 일반분양분은 757세대로 공급면적별 세대수는 ▲59㎡ 3세대 ▲74㎡ 32세대 ▲84㎡A 312세대 ▲84㎡B 234세대 ▲84㎡C 54세대 ▲114㎡ 122세대다.
청약일정은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31일 2순위 접수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1월 6일이다.
남구는 청약 조정대상지역에 해당되지 않아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자격으로 청약신청이 가능하다. 또 가구주가 아니어도, 1가구 2주택 이상이어도 1순위로 청약할 수 있으며, 계약 후 6개월이면 전매도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달서구 월성동 1871번지 일대에 준비 중이다.
황보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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