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가 아름다운 가게 칠곡점과 함께 지난 25일 '행복을 나누는 아름다운 하루 장터'를 열고 있는 모습. 북구 제공
대구 북구는 아름다운 가게 칠곡점과 함께 지난 25일 '행복을 나누는 아름다운 하루 장터'를 열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9~10월 '나누는 손길 이웃에게 행복을'이란 슬로건으로 직원들에게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은 깨끗한 물품을 기증받았다. 총 기증물품중 천154점을 전시해 아름다운 하루 나눔장터에서 의류, 가전 및 잡화, 도서 등 기증물품 중 총 531점을 판매하고 623점은 아름다운가게 칠곡점에 기증했다.
이번 행사는 아름다운 가게 칠곡점과 북구청 직원, 여성행복아카데미 자원봉사회 회원들의 고객 응대와 물품정리·판매, 계산보조 등의 봉사활동으로 진행했다.
박상규 아름다운가게 찰곡점 매니저는 "구 산하 공무원들이 이웃사랑과 나눔문화를 직접 실천하고 행복한 세상을 열기 위해 물품을 기증한 만큼 판매수익금은 관내의 어려운 주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물품 판매 수익금은 전액 아름다운 가게로 기부해 쌀, 비누, 치약, 세제, 이불 등 각종 생필품을 우리 사회의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아름다운 나눔 보따리’ 사업(2020년 1월)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미판매 물품 역시 전량 아름다운가게에 기증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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