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시설공단 영남본부는 30일 영남본부 5층 대강당(부산시 중구 소재)에서 철도 유휴부지 임대사업자 공모를 위한 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임대대상 철도 유휴부지 총 13개소(80필지)는 경부선권 6개소(60필지), 경전선권 1개소(1필지), 동해남부선권 6개소(19필지)로 태양광, 적치장, 주차장 등으로 활용가능하며 오는 11월 중 공개경쟁 입찰 절차를 거쳐 12월 중 임대사업자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또 공단은 임대사업자들의 참여유도를 위해 총 12개 지자체·관계 기관의 홈페이지에 홍보물을 게시하고 200명을 대상으로 홍보서신을 발송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병행하고 있다.
이인희 영남본부장은 “철도 유휴부지 활용을 통해 국유재산 이용 편익 증대 및 일자리 창출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업·소통하며 국민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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