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4-26 20:03:52

中 창저우시 부비서장 일행 경산시 방문

경제교류·우호도시 결연 협의 동반성장 기대
황보문옥 기자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07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첸루이룽 부비서장(오른쪽)이 경산시를 방문해 이장식 경산시 부시장(왼쪽)과 다양한 교류 협력을 위해 우의를 다지고 있다. 경산시 제공
첸루이룽 부비서장(오른쪽)이 경산시를 방문해 이장식 경산시 부시장(왼쪽)과 다양한 교류 협력을 위해 우의를 다지고 있다. 경산시 제공

경산시가 새로운 국제협력 우호도시 결연 협의를 위해 중국 전통 무술의 고향인 허베이성 창저우시 첸루이룽() 부비서장 일행 8명이 지난달 28일 경산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8일 시에 따르면 이번 방문단은 양 도시 간 우호도시와 경제교류 협의를 하고 삼성현 역사문화박물관 견학과 경산지식산업지구를 시찰하는 등 양 도시의 다양한 교류 협력을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창저우시는 허베이성 동남북에 위치하며 인구 780만 명에 천년 역사를 자랑하는 '청동 사자상'이 유명하고 베이징 서우두 공항과 텐진 빈하이 공항이 2시간 내 거리에 위치해 있어 내륙과 육상 물류의 핵심이 되는 입지여건을 가지고 있어 중국 정부의 징진지(베이징~텐진~허베이) 경제개발벨트의 중추 역할을 하며 꾸준한 경제성장을 보이고 있다.

 

이장식 경산부시장은 첸루이룽 부비서장과의 환담 자리에서 "양 도시가 앞으로 다방면에 걸쳐 상호 교류를 통해 동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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