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과 용암온천이 지역 임신부와 영유아들에게 정기적인 위생관리 환경 제공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 후 관계자들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청도군은 지난 9일 지역 임신부와 영유아들에게 정기적인 위생관리 환경 제공을 위해 청도 용암온천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저출생 극복 사회분위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농촌지역의 임신부와 영유아들에게 편리한 세신 여건과 정기적인 위생관리 환경 제공과 취약계층, 다문화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청도군 보건소와 용암온천의 출생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의 결과이다.
특히 협약 내용은 지역 임신부와 만 4세 이하 영유아 대상 월 1회 용암온천 무료로 이용하게 된다. 단, 이용 기준은 평일 기준이며, 주말과 공휴일은 제외된다. 이 협약은 홍보기간을 거쳐 오는 2020년 1월 1일부터 시행하게 된다.
이에 청도군 보건소는 지난 9일부터 오는 31일까지 홈페이지, 지역신문, 반상회보, SNS홍보 등 미디어 홍보와 임신부, 영유아 가정에 문자메세지, 전화 상담을 실시해 대상자들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 할 계획이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특히 임신부와 영유아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생활했으면 좋겠다”며, “사회적인 출생환경 조성과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청도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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