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윤 경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삼성현역사문화공원에서 관내학교 교육행정 8급 이하 주무관들이 ‘소통·공감 청렴 협의회’를 갖고 단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경산교육청 제공
경산교육지원청이 관내 학교 직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경청하고 조직 내 자유로운 소통과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12일 삼성현역사문화공원에서 소통·공감을 통한 청렴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소통·공감 청렴 협의회는 교육 현장에 대한 소통과 의견수렴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교육장과 관내학교 교육행정 8급 이하 주무관들이 참석했다.
평소 만나서 대화하기 쉽지 않았던 교육장과 학교 주무관들이 학교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업무 고충과 스트레스 등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고, 실제 시행되고 있는 제도에 대한 개선방안, 앞으로 시행됐으면 하는 제도의 제안 등 여러 의견들을 주고받았다.
김영윤 교육장은 "평소 업무상 자주 대하지 못하는 관내 학교 교육행정 8급 이하 주무관들과 딱딱한 사무실이 아닌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대화를 하다 보니 일선 주무관들의 어려움을 알게 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며 "소통·공감을 통한 청렴 경산 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앞으로 이런 기회가 자주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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