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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체육회 초대 민선 회장으로 박영기(65·사진)전 시 체육회 상임부회장이 결정됐다. 시와 각 구·군 체육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4·5일 이틀간 시 체육회장 선거 후보자 접수했다.
단독 후보일 경우 투표 없이 선거일인 오는 15일 선관위에서 당선인으로 결정한 후 당선증을 교부할 계획이다. 시 체육회장에 박 전 시 체육회 상임부회장이 단독 등록했다.
박 회장 후보자는 체육회 통합 전까지 시 생활체육회장으로 재임했으며, 통합 후 시 체육회 상임부회장으로 활동했다.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20여년 간 활동해 왔으며, 국제라이온스 협회 대구지구 총재, 달빛동맹 민관협력위원회 위원장으로 재임해 왔다.
또한 대한체육회 생활체육위원회 부위원장, 시 미래비전 자문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대구시 8개 구·군 민간 체육회장 선거는 동구와 북구를 제외한 6개 지역이 단일후보가 등록해 당선이 확정됐다.
대구시체육회에 따르면 8개 구·군 체육회 초대 민선 체육회장 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동구와 북구 등 2개 지역을 제외한 6개 구군체육회 회장선거에서 단일후보가 등록했다.
대구 북구체육회장 선거에는 황성도(직전 상임부회장), 류성진(직전 부회장) 후보가, 대구 동구는 임창균(직전 부회장), 송대호(전 동구배드민턴 회장), 김태종(팔공김치 대표) 후보자가 등록했다. 두 지역은 오는 15일 선거인단 투표를 통해 체육회장을 뽑는다.
북구와 동구를 제외한 남구는 정호재(전 남구탁구회장), 중구는 이정순(직전 회장), 서구는 배종태(직전 상임부회장), 수성구는 박진우(직전 상임부회장), 달서구는 윤영호(직전 상임부회장), 달성군은 이영섭(직전 상임부회장) 후보가 단일후보로 등록해 각각 해당 지역의 초대 민선 체육회장에 확정될 예정이다.
황보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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