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4-27 04:22:46

대구시민주간, 유원시설 등 민간참여 확대

전국유일 시민주간운영, 지역 업체와 업무협약
황보문옥 기자 기자 / 입력 : 2020년 01월 09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대구시가 시민소통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전국 유일하게 운영되는 대구시민주간(221~28)을 자랑스러운 시민정신문화축제로 정착시키기 위해 유원시설 등 지역 업체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간참여를 확대해 나간다고 밝혔다.

 

9일  대구시청에서 열린 협약체결식에서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과 유병천 이월드 대표, 홍지영 스파밸리 대표, 강우석 대구아쿠아리움 대표(이형우 본부장 참석), 김영미 수성랜드 대표, 나우태 엘리바덴 상인점 대표(나경성 이사 참석), 박윤정 키즈파크 엘리몽 대표(나경성 이사 참석), 이동경 태왕스파크 대표 등 모두 8개 기관과 업체 대표가 참석했다.

 

협약체결 참여업체는 입장료 할인행사 등 대구시민주간을 공동홍보하고, 자체 대구시민주간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해 민간 주도의 대구시민주간 만들기와 자랑스러운 대구시민정신 확산에 기여해 나갈 예정이다.

 

시는 참여업체의 행사를 대구시민주간의 각종 홍보물에 표시해 홍보하며, 필요시 참여업체와 공동으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업무에 필요한 사항은 상호 협조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특히 대구시민정신을 대표하는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을 연계해 지난 2017년 선포한 대구시민주간은 국채보상운동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와 2.28민주운동의 국가기념일 지정 등 자랑스러운 시민정신이 대내외적으로 널리 인정받으면서 진정한 시민정신문화축제로 발돋움하고 있다.

 

또 시가 지난해 지역 정체성과 역사성을 반영해 국채보상운동 기념일인 동시에 대구시민주간의 첫날인 221일을 새로운 대구시민의 날로 제정하기 위해 폭넓은 의견수렴과 조례 개정 등 대표성과 상징성을 높이는 노력을 해왔다.

 

올해는 새로운 시민의 날을 선포하는 첫해이자 2.28민주운동 60주년을 맞는 대구시민정신 대도약의 원년으로, 시는 대구시민주간이 시민과 시민사회단체가 주도하고 동참하는 시민 대화합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민간 주도를 위해 시민 제안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유원시설 할인이벤트 동참, 8개 전통시장의 사은·경품행사, 공영주차장 할인 등으로 대구시민주간의 시민 체감도와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 공사·공단, 전통시장, 대기업 유통업체, 시민사회단체 등과 연계한 현장홍보도 강화한다.

 

이상길 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구시민주간에 민간참여를 확대하고 민간 주도의 시민축제로 거듭나길 바란다""2020년은 대구·경북 방문의 해인만큼 대구시민주간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김천 지좌동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24일 동 통장협의회와 함께 산불 예방을 위한 캠페인 및 
고령 기업인 매일영농조합법인이지난 23. 운수면사무소를 방문, 취약계층을 위한 김치(10 
노인회 고령지회 성산분회가 지난 23일 면 분회 2층 회의실에서 관내 기관 단체장, 노인 
성주 대가면이 지난 23일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면 적십자 봉사회와 함께 산불 예 
성주 가천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버스정류장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대학/교육
대구 교육청, '알고-체험하고-실천하는' 대구교육문화탐방 운영  
계명대, 대구 달서 월성주공 2단지 '희망 꽃 정원' 조성  
영진전문대 파크골프경영과-든든한방병원·든든한의원, 산학협력 ‘맞손’  
대구한의대, 영덕서 ‘찾아가는 뷰티대학’운영 지역상생 실현  
대구보건대 보건전문기술대학원, 간호전문기술석사과정 신규 인가  
대구대 패션디자인학과, 국제 패션 포토그래피 공모전 ‘대상’ 등 대거 수상  
대구 교육청, 109교 대상 ‘대구형 지능형 과학실’ 구축  
영남이공대, 교직원 대상 AI역량인증 Level 2 심화교육  
대구보건대,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 교육과정 단일화 및 표준화 워크숍  
경산동의한방촌, 청도여성대학 대상 한방웰니스 체험 ‘성료’  
칼럼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중동 전쟁은 단순한 지역 분쟁이 아니라 역사, 종교, 자원, 강대국 이해관계가 중 
2026년 5월 1일은 노동절로 바뀌어 근로기준법의 근로자가 아닌 노동자로 공무원 
대학/교육
대구 교육청, '알고-체험하고-실천하는' 대구교육문화탐방 운영  
계명대, 대구 달서 월성주공 2단지 '희망 꽃 정원' 조성  
영진전문대 파크골프경영과-든든한방병원·든든한의원, 산학협력 ‘맞손’  
대구한의대, 영덕서 ‘찾아가는 뷰티대학’운영 지역상생 실현  
대구보건대 보건전문기술대학원, 간호전문기술석사과정 신규 인가  
대구대 패션디자인학과, 국제 패션 포토그래피 공모전 ‘대상’ 등 대거 수상  
대구 교육청, 109교 대상 ‘대구형 지능형 과학실’ 구축  
영남이공대, 교직원 대상 AI역량인증 Level 2 심화교육  
대구보건대,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 교육과정 단일화 및 표준화 워크숍  
경산동의한방촌, 청도여성대학 대상 한방웰니스 체험 ‘성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