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4-27 01:22:35

가스공사, 모잠비크와 에너지 분야 관계 강화

채희봉 사장, 대통령 취임식 참석
ENH와 협력 강화 행보 이어 가

황보문옥 기자 기자 / 입력 : 2020년 01월 16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채희봉 한국가스공사 사장(왼쪽)이 모잠비크 국영 석유가스공사(ENH)를 방문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가스공사 제공
채희봉 한국가스공사 사장(왼쪽)이 모잠비크 국영 석유가스공사(ENH)를 방문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가스공사 제공

한국가스공사 채희봉 사장이 지난 14일과 15일 양일간 아프리카 신흥 자원 보유국 모잠비크를 방문했다고 16일 밝혔다.

채희봉 사장이 지난 14일 모잠비크 국영 석유가스공사(ENH)와 업무 협의를 진행하고, 15일에는 필리페 니우시 모잠비크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는 등 모잠비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가스공사는 이번 방문에서 천연자원을 활용해 국가경제 부흥을 추진하고 있는 모잠비크와 안정적이고 경제적인 에너지원을 확보하고자 하는 우리나라의 이해가 일치함을 재차 확인했으며, 모잠비크 Area4 사업 및 검토 중인 신규 탐사사업 등에 대한 모잠비크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도 약속받았다.

특히 가스공사는 ENH와 현재 진행 중인 배관사업에서 천연가스 차량·벙커링·수송·기타 인프라 구축 등 연관산업으로 협력 분야를 확대해 나가기 위한 양사 간 협정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가스공사가 지난 2007년부터 참여 중인 모잠비크 Area4 사업은 국내 자원개발 역사상 최대 규모의 자원을 확보한 것으로, 여기서 발견된 천연가스는 가스공사 지분 10% 기준으로 우리나라 국민 모두가 3년간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또 가스공사는 Area4 사업으로 약 100억 달러 이상의 기대수익을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국내 건설사 및 금융·보험업계와의 동반 진출을 통한 50억 달러 이상의 막대한 경제유발효과 또한 기대된다.

이와 같은 성과에 힘입어 Area4 사업은 지난해 7월 경제적 효과와 정책적 중요성 등을 고려해 '기획재정부 핵심사업(MVP)'으로 선정됐다.

올해 최종투자결정이 예상되는 Rovuma LNG 1단계 사업은 Area4 광구 내 Mamba 가스전에서 채취한 가스를 육상 LNG Train 2개를 통해 연간 1520만톤의 LNG를 액화·판매하는 사업으로 오는 2025년 상업생산이 시작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6월 모잠비크 정부의 개발계획 승인은 물론 생산물량 전체에 대한 LNG 판매계약 협의와 모잠비크 정부 승인 역시 완료돼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가스공사는 이 사업을 통해 자사 지분 10%에 해당하는 물량인 152만톤을 국내에 공급함으로써 동아프리카에서 최초로 경제적이고 안정적인 LNG 도입선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가스공사는 Area4 사업뿐만 아니라 모잠비크 국영 석유가스공사(ENH)2012년부터 마푸토 천연가스 배관망 건설·운영 및 도시가스 판매사업을 공동 추진해 왔으며, 모잠비크의 풍부한 천연가스를 활용한 신규 사업도 지속 모색 중이다.

채희봉 사장은 "가스공사는 '특히 안전·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을 통한 국민 편익 증진과 에너지 복지 실현'이라는 설립 목적을 달성하고자 수소·LNG 벙커링·냉열 등 천연가스 중심의 친환경 연료전환 사업을 적극 펼치고 있다""이와 동시에 해외자원 확보 사업을 지속 추진함으로써 대한민국 대표 에너지 공기업의 비전을 지속 실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김천 지좌동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24일 동 통장협의회와 함께 산불 예방을 위한 캠페인 및 
고령 기업인 매일영농조합법인이지난 23. 운수면사무소를 방문, 취약계층을 위한 김치(10 
노인회 고령지회 성산분회가 지난 23일 면 분회 2층 회의실에서 관내 기관 단체장, 노인 
성주 대가면이 지난 23일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면 적십자 봉사회와 함께 산불 예 
성주 가천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버스정류장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대학/교육
대구 교육청, '알고-체험하고-실천하는' 대구교육문화탐방 운영  
계명대, 대구 달서 월성주공 2단지 '희망 꽃 정원' 조성  
영진전문대 파크골프경영과-든든한방병원·든든한의원, 산학협력 ‘맞손’  
대구한의대, 영덕서 ‘찾아가는 뷰티대학’운영 지역상생 실현  
대구보건대 보건전문기술대학원, 간호전문기술석사과정 신규 인가  
대구대 패션디자인학과, 국제 패션 포토그래피 공모전 ‘대상’ 등 대거 수상  
대구 교육청, 109교 대상 ‘대구형 지능형 과학실’ 구축  
영남이공대, 교직원 대상 AI역량인증 Level 2 심화교육  
대구보건대,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 교육과정 단일화 및 표준화 워크숍  
경산동의한방촌, 청도여성대학 대상 한방웰니스 체험 ‘성료’  
칼럼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중동 전쟁은 단순한 지역 분쟁이 아니라 역사, 종교, 자원, 강대국 이해관계가 중 
2026년 5월 1일은 노동절로 바뀌어 근로기준법의 근로자가 아닌 노동자로 공무원 
대학/교육
대구 교육청, '알고-체험하고-실천하는' 대구교육문화탐방 운영  
계명대, 대구 달서 월성주공 2단지 '희망 꽃 정원' 조성  
영진전문대 파크골프경영과-든든한방병원·든든한의원, 산학협력 ‘맞손’  
대구한의대, 영덕서 ‘찾아가는 뷰티대학’운영 지역상생 실현  
대구보건대 보건전문기술대학원, 간호전문기술석사과정 신규 인가  
대구대 패션디자인학과, 국제 패션 포토그래피 공모전 ‘대상’ 등 대거 수상  
대구 교육청, 109교 대상 ‘대구형 지능형 과학실’ 구축  
영남이공대, 교직원 대상 AI역량인증 Level 2 심화교육  
대구보건대,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 교육과정 단일화 및 표준화 워크숍  
경산동의한방촌, 청도여성대학 대상 한방웰니스 체험 ‘성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