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11-02 22:29:59

국내 최고 사계절 스포츠 메카 도시 ‘경주’

전국 최고 수준 스포츠 인프라와 풍부한 숙박
세계문화유산 산재ㆍ종합관광휴양지 자리매김
스포츠 행사 풍성, 시민생활체육 저변 확대

김창식 기자 기자 / 입력 : 2020년 01월 19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축구공원 전경.(시진=경주시)
축구공원 전경.(시진=경주시)

지난 2016년 스포츠특구로 지정된 경주는 전국 최고의 스포츠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내 최고 사계절 스포츠 메카 도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사계절 스포츠 레저도시로 주목받고 있는 경주에서는 관광 비수기인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굵직한 스포츠 행사가 끊이지 않고 있어 겨울철 지역경제활성화에 크게 이바지 하고있다.

시는 먼저 1월부터 2월말까지 전국에서 축구, 태권도, 야구 3개 종목의 동계훈련을 유치해 129팀 2840여명이 동계훈련지로 경주를 찾을 것이라고 밝혔다.

축구는 알천구장에서 42개교(팀) 1140여명이, 태권도는 진현동의 태권도 훈련장에서 70개교(팀) 1200여명이, 야구는 경주베이스볼파크에서 17개교(팀) 500여명이 동계훈련에 참가 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축구 25개교(팀) 750명, 태권도 70개교(팀) 1505명, 야구 14개교(팀) 458명 등 총 2713명)으로 올 해도 겨울철 얼어붙은 지역경제를 녹이는데 상당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왼쪽)경주국제마라톤 대회,(오른쪽)벚꽃마라톤대회 모습.(사진=경주시)

시는 동계 훈련에 참가한 선수단에 훈련장을 무료로 제공하고, 경기장별 천막 설치 및 학교 지도자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참가한 선수단들이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다.

온화한 기후와 맑은 공기, 최상의 훈련장과 풍부한 숙박시설 등을 갖추고 있어 지도자들이 동계훈련지로 가장 선호하고 있다.

이러한 배경은 세계문화유산이 곳곳에 산재해 있는 종합관광휴양지로 훈련에 지친 선수들의 힐링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또한 경주시는 동계훈련과 연계해 ‘경주컵 2020 유소년축구 대제전’을 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 진행했다. 총 98개 팀 2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경주시는 이처럼 동계훈련을 시작으로 올 한 해 스포츠 행사가 줄을 있고 있다.

3월에는 아름다운 천년고도 경주의 전구간이 KBS생중계되는 제36회 코오롱 구간마라톤 대회를 시작으로, 4월에는 선덕여왕배 여자야구대회와 1만 4000여명의 마라톤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경주 벚꽃마라톤 대회가 열린다.

특히, 벚꽃마라톤 대회는 풀코스와 더불어 하프코스, 10㎞와 5㎞ 단축코스 등 전문 마라토너뿐만 아니라 가족과 함께 출전하거나 동료와 친구 등 기량이 다른 참가자들이 벚나무 아래를 달리며 천년고도 경주의 봄을 만끽할 수 있다.

5월에는 전국동호인족구대회와 6월에는 전국 중학야구 선수권대회로 상반기를 마무리한다.

그리고 8월에는 미래 국가대표를 꿈꾸는 축구 꿈나무의 산실, 경주 전역을 축구의 열기 속으로 빠져들게 하는 전국최대 규모의 유소년 축구대회인 화랑대기 전국유소년 축구대회 및 국제유소년 축구대회가 한 달 정도 열린다.

화랑대기 전국유소년 축구대회 및 국제유소년 축구대회는 매년 참가팀이 증가되고 최대 경기 수도 증가하는 등 대회의 위상이 격상되고 있으며, 한여름의 뜨거운 열기만큼 경주시 경제 활성화의 온도를 높이고 있다.

10월에는 동아일보 경주국제마라톤대회가 가을의 정취로 물들어 가는 천년고도의 숨결을 만끽하며 힘찬 레이스를 펼친다.

11월에는 전국 궁도대회 및 영호남 태권도대회에 이어 세계최강 한국여자골프선수들이 총 출동하는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인비테이셔널 골프 대회를 끝으로 2020년 스포츠 행사를 마무리하게 된다.

경주시는 이런 스포츠 행사가 완벽하게 이루어지고, 보다 많은 대회를 유치하기 위해 인프라 구축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화랑대기 경기 모습.(사진=경주시)
화랑대기 경기 모습.(사진=경주시)

시민운동장 잔디 보수와 알천 축구장 야간조명 정비, 안강 산대운동장 폭염저감 시설을 설치하고, 제2파크골프장 조성, 불국스포츠센터 건립, 서경주 체육공원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시민 누구나가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야외운동기구 설치와 겨울철에도 건강한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야외스케이트장 운영에 관한 검토도 진행해 사계절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드높일 계획이다.
 
더욱이 경주시와 지역 교육기관이 연계해 개방형 다목적체육관 건립(모량초)과 주민개방형 체육시설 보수를 지원(위덕대)해 시민과 학생이 함께 이용하고 교류할 수 있는 상생의 장을 마련하는 데에도 소홀함이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스포츠는 무한한 성장 동력을 가진 산업으로 또 하나의 국력을 상징하며, 스포츠발전에 경주시가 밑거름이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동계훈련과 더불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 할 수 있는 대규모 스포츠 행사를 유치해 더욱 잘 사는 경주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김창식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성건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지난달 26일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기 위해 관내 취 
황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달달복지단은 지난 23일 관내 취약계층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현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개나리복지단은 지난달 20일 \'사랑의 반찬나눔(행복드림 餐)\ 
금호읍은 지난달 30일 금호어울림센터에서 금호읍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하고 금호읍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법인 성모자애원 용평마을은 지난달 31일 화산면 소재 용평마을 양로원에서 ‘제5회 
대학/교육
대구대, 킥보드 통제와 순환버스 도입  
경북대병원, ‘의료질평가 7년 연속 1등급’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27학년도 수학능력시험 앞두고 카드뉴스 배포  
영남이공대, 주민 건강 돌봄 봉사활동으로 나눔 실천  
대구한의대 보건의료행정학과, 베트남서 국제공동연구 프로그램  
대구보건대 적십자봉사회, 국제로타리와 사랑의 연탄 5천장 전달  
문경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 기획활동  
한국폴리텍대 남대구캠퍼스 스마트자동화과 석용욱 씨  
영남대병원 전익찬 교수, 대한신경외과학회 학술상 수상  
계명문화대 간호학과, '대구자원봉사박람회서 부스운영 우수상'  
칼럼
도시는 끊임없이 변하지만, 그 안에서 자연이 지닌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 물이 흐 
지난 밤 TV 연속극 \'야인시대\' 마지막 회를 보았다. 해방 이후 자유당 정권 
경북 예천 비룡산 전망대에 오르면 한 폭의 산수화가 펼쳐진다. 내성천이 산자락을  
대학의 비대면 대형 강의에서 집단 부정행위가 적발된 데 이어 대면 중형 강의에서도 
인간은 죽음을 피할 수 없다. 죽음 이후의 세계가 궁금하다. 육체가 멈추면 의식도 
대학/교육
대구대, 킥보드 통제와 순환버스 도입  
경북대병원, ‘의료질평가 7년 연속 1등급’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27학년도 수학능력시험 앞두고 카드뉴스 배포  
영남이공대, 주민 건강 돌봄 봉사활동으로 나눔 실천  
대구한의대 보건의료행정학과, 베트남서 국제공동연구 프로그램  
대구보건대 적십자봉사회, 국제로타리와 사랑의 연탄 5천장 전달  
문경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 기획활동  
한국폴리텍대 남대구캠퍼스 스마트자동화과 석용욱 씨  
영남대병원 전익찬 교수, 대한신경외과학회 학술상 수상  
계명문화대 간호학과, '대구자원봉사박람회서 부스운영 우수상'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