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청도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재미나리 T/F팀 운영회의가 열리고 있다. 청도군 제공
청도군이 본격적인 미나리 출하를 앞두고 안전한 미나리 생산과 손님맞이를 위한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21일 청도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14일 청도군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한재미나리 T/F팀 운영회의를 거쳐 종합대책을 강구한데 이어, 이달 17일에는 경북근로자연수원 대회의실에서 한재미나리 재배농가와 판매 상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생산과 손님맞이 교육을 가졌다.
특히, 청도군은 이번 대책회의와 교육을 통해 한재미나리 브랜드가 선점하고 있는 명성을 유지하기 위해 결의를 다졌다.
또한, 불경기 등 소비위축 요인을 해소하기 위해 생산자단체와 상인회 간 자치규약 제정과 상호 신뢰 구축을 통해 상생의 길을 모색하고 친환경재배 실천, 청결유지, 위생관리, 주변 환경정화 등 손님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승율 군수는 "특히 소비자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친절한 손님맞이로 고객감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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