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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 배광식 청장(사진)이 국민권익위원회의 2019년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1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달 30일 북구청에 따르면 공공부문의 청렴 수준 향상을 위한 이번 평가는 매년 중앙행정기관, 광역자치단체, 인구 50만명 이상 기초 단체, 교육자치단체, 공직 유관단체 등 전국 271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권익위는 지난 2018년 11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추진한 반부패 정책의 이행 실적을 제출받아 ▲반부패 추진계획 수립 ▲청렴 생태계 조성 ▲부패통제 실효성 확보 ▲청렴 행정·청렴 경영 성과·확산 ▲부패방지제도 운영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1~5등급을 부여한다.
대구 북구는 다양한 청렴 교육 강사를 활용한 청렴 교육, 복지시설 점검팀 신설 운영 등으로 부패위험 제거 노력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반부패 청렴 시책 적극적인 노력이 청렴도 상승으로 이어져 지난해 권익위의 청렴도 평가에서도 2등급을 받았다. 지난 2018년 대비 3등급이 상승한 결과다.
배광식 청장은 "특히 앞으로도 구민들이 즐겁고 행복한 청렴한 북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황보문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