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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이 경자년 새해를 맞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원들을 대상으로 총기안전 교육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이뤄졌으며, 지난달 31일 문화체육시설사업소 내 여성회관 종합교육장에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원은 27명이 참가한 가운데 이뤄졌다.
특히 청도군에서 운영중인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멧돼지, 고라니, 까치 등 법정 유해조수를 포획하고 있으며 오는 3월 3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총기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유해야생동물 포획업무 처리지침을 비롯한 총기안전수칙 준수사항 등을 집중교육했으며, 특히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차단을 위한 야생멧돼지 포획활동 시 상황별 행동요령도 함께 안내해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청도군 관계자는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원들은 총기안전 사고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한다"며 "야생동물 개체수 조절과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멧돼지 포획에 집중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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