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5-08-15 21:50:32

영남이공대 식음료조리계열, 해외연수

호주로, 채용 연계형
황보문옥 기자 기자 / 입력 : 2020년 02월 04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영남이공대 식음료조리계열이 채용연계형 해외연수 발대식을 열고 있다. 영남이공대 제공
영남이공대 식음료조리계열이 채용연계형 해외연수 발대식을 열고 있다. 영남이공대 제공

영남이공대학교 식음료조리계열 학생들이 호주(시드니)로 채용연계형 해외연수에 나선다.

영남이공대 식음료조리계열은 최근 23명의 재학생을 대상으로 채용연계형 해외연수 발대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매년 실시되고 있는 이번 연수에는 K-Move 스쿨사업에 참여한 15명의 학생과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에 참여한 8명의 학생 등 모두 23명을 선발했다.

K-Move 스쿨사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오는 7일 출국해 8주 동안 호주 요리사 자격증 취득과 취업연수과정을 받게 되며, 과정 기간 수료 후 현지 기업 채용이 연계된다.

또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오는 7일 출국해 3주간 취업확정형 호주현지 조리사 취업과정을 수행하며, 역시 호주 시드니의 조리 관련 업체로 취업을 하게 된다.

지난해 호주 연수를 떠났던 15명의 학생 전원이 현지취업에 성공했다.

한편 영남이공대 식음료조리계열은 '글로벌과정', '특활반' 운영 등 학과 내의 체계적인 취업연계시스템으로 지난 2013년도부터 '세계로 프로그램', 'WCC(월드클래스칼리지)' 등 다양한 국가지원 사업에 참여하며 미국, 두바이, 독일, 싱가포르, 호주, 일본, 독일 등의 국가로 총 106명의 학생들의 해외취업을 지원했으며 매년 그 수가 증가하고 있다.

황보문옥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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