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11-02 21:20:34

포항 '배터리 종합관리센터' 건립 본격 추진

규제자유특구 활성화 박차
김창식 기자 기자 / 입력 : 2020년 02월 12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200212 포항시, 배터리 리사이클링 특구에 ‘배터리 종합관리센터’ 건립 추진
배터리 종합관리센터 건립 예정 부지.(사진=포항시)

포항시가 배터리 종합관리센터 건립 추진 등 지역의 미래 신성장 동력이 될 배터리 산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7월 24일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되면서 이차전지 관련 기업 투자유치, 규제 샌드박스를 통한 혁신기술 실증, 배터리 종합관리센터 건립 추진 해왔다.

포항시는 2021년 말까지 총 107억원을 들여 ‘배터리 종합관리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며, 올해 1월 약 16억원을 투입해 LH공사로부터 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 내 부지 매입을 완료했다.

‘배터리 종합관리센터’는 반납된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의 친환경/고안전 분리 및 해체 기술개발, 팩/모듈의 성능?안전성 시험평가 기반을 구축하고 배터리의 성능을 진단하여 재사용 및 재활용 등급분류 기준을 마련하는 등 규제특례 실증을 위한 연구시설이다.

여기서 분류된 배터리 중 초기용량의 70%~80% 수준의 재사용이 가능한 배터리는 가정용, 산업용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으로 재사용한다. 재사용이 불가능한 배터리는 파쇄 후 필요한 유가금속을 고순도화 추출하여 이차전지 제조 핵심소재로 재활용하며 효율적인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지난해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 지정 이후 적극적인 홍보와 기업 투자유치로 ▲에코프로?중국GEM사 ▲포스코케미칼 ▲GS건설 등 이차전지 관련기업과 투자MOU를 체결했다. 이후 규제자유특구 내 관련 기업의 입주 문의가 잇따르는 등 지역 내 투자분위기가 활기를 띠고 있다.

특히, 지난 달 9일 GS건설과의 투자협약은 지난해 규제자유특구에 선정된 전국 14개 지자체 중 최초로 대기업이 신규투자를 결정한 사례로, 이날 행사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은 지역 규제혁신의 상징인 규제자유특구의 첫 가시적 성과를 치하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아울러, 포항시는 올해 배터리산업 활성화 추진전략과 전기차 연계 발전방안 수립 등 다양한 정책아이디어 수렴을 위해 학술용역 및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규제자유특구 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규제 관련 법령(제도) 개정 의견안을 정부에 제출 할 계획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규제자유특구 활성화 방안 마련으로 지역 내 신산업육성, 투자유치, 일자리 창출이라는 획기적인 성과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되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기업들에게 기업하기 좋은 최적의 여건을 제공하여 포항을 최고의 배터리산업 선도도시로 육성해 나 가겠다”고 말했다.   김창식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성건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지난달 26일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기 위해 관내 취 
황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달달복지단은 지난 23일 관내 취약계층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현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개나리복지단은 지난달 20일 \'사랑의 반찬나눔(행복드림 餐)\ 
금호읍은 지난달 30일 금호어울림센터에서 금호읍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하고 금호읍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법인 성모자애원 용평마을은 지난달 31일 화산면 소재 용평마을 양로원에서 ‘제5회 
대학/교육
대구대, 킥보드 통제와 순환버스 도입  
경북대병원, ‘의료질평가 7년 연속 1등급’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27학년도 수학능력시험 앞두고 카드뉴스 배포  
영남이공대, 주민 건강 돌봄 봉사활동으로 나눔 실천  
대구한의대 보건의료행정학과, 베트남서 국제공동연구 프로그램  
대구보건대 적십자봉사회, 국제로타리와 사랑의 연탄 5천장 전달  
문경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 기획활동  
한국폴리텍대 남대구캠퍼스 스마트자동화과 석용욱 씨  
영남대병원 전익찬 교수, 대한신경외과학회 학술상 수상  
계명문화대 간호학과, '대구자원봉사박람회서 부스운영 우수상'  
칼럼
도시는 끊임없이 변하지만, 그 안에서 자연이 지닌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 물이 흐 
지난 밤 TV 연속극 \'야인시대\' 마지막 회를 보았다. 해방 이후 자유당 정권 
경북 예천 비룡산 전망대에 오르면 한 폭의 산수화가 펼쳐진다. 내성천이 산자락을  
대학의 비대면 대형 강의에서 집단 부정행위가 적발된 데 이어 대면 중형 강의에서도 
인간은 죽음을 피할 수 없다. 죽음 이후의 세계가 궁금하다. 육체가 멈추면 의식도 
대학/교육
대구대, 킥보드 통제와 순환버스 도입  
경북대병원, ‘의료질평가 7년 연속 1등급’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27학년도 수학능력시험 앞두고 카드뉴스 배포  
영남이공대, 주민 건강 돌봄 봉사활동으로 나눔 실천  
대구한의대 보건의료행정학과, 베트남서 국제공동연구 프로그램  
대구보건대 적십자봉사회, 국제로타리와 사랑의 연탄 5천장 전달  
문경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 기획활동  
한국폴리텍대 남대구캠퍼스 스마트자동화과 석용욱 씨  
영남대병원 전익찬 교수, 대한신경외과학회 학술상 수상  
계명문화대 간호학과, '대구자원봉사박람회서 부스운영 우수상'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