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4 03:41:22

30대 여성 경력단절 심각 “육아 맡길 데 없어”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6년 12월 14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30대 여성의 경력단절이 전체 연령대 중 가장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신과 출산, 육아 등이 겹치는 시기인 만큼 경력단절을 경험하고 있는 30대 여성은 절반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통계청이 내놓은 '2016 일·가정 양립지표'에 따르면 15~54세 기혼여성 중 경력단절여성은 20.6% 수준이다.결혼, 임신 및 출산, 육아, 자녀교육, 가족돌봄 등을 이유로 직장을 그만둔 여성이 대부분이다. 이 중 경력단절이 가장 많은 연령대는 30~39세로 53.1%에 달했다. 이어서 40~49세(30.8%), 15~29세(8.5%), 50~54세(7.7%) 순으로 나타났다. 경력단절 사유를 보면 30대는 육아(34.8%)가 가장 많았다. 나머지 연령대는 결혼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임신 및 출산(2014년 20.4%→2016년 26.3%)과 육아(29.3%→30.1%)로 경력이 단절되는 여성의 비율은 증가하고 있지만 결혼(38.4%→ 34.6%)으로 인한 단절은 감소 추세다. 기혼여성 중에선 50~54세의 고용률이 66.1%로 가장 높았다. 2015년 기준 15~54세 기혼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과 고용률은 각각 61.1%, 59.6%로 전년보다 0.4%p, 0.3%p 증가했다. 연령별로 보면 40~49세와 50~54세의 경제활동참가율이 전년보다 증가해 각각 67.1%, 67.4%로 높은 수준이었다. 15~29세와 30~39세는 1년 전보다 감소해 각각 45.3%, 51.4%에 그쳤다. 고용률은 지난해 50~54세가 40대를 추월해 66.1%로 가장 높았고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고용률 증가폭도 크게 나타나는 모습을 보였다. 고용률의 남녀 간 격차도 30대가 가장 컸다. 30대 남성의 고용률은 90.9% 수준이지만 여성은 56.9%에 그쳐 34.0%p까지 벌어졌다. 40대는 각각 92.2%와 65.7%, 50~54세는 89.6%와 66.0%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자녀가 어릴수록 여성의 고용률은 낮은 경향이 있다"며 "6세 이하의 자녀를 둔 여성의 고용률은 43.9%로 남성 고용률 96.7%의 절반도 안 되는 수준"이라고 밝혔다.뉴시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경산 북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 ‘시원한 여름나기’ 생필품 꾸러미 전달 행사를  
군위 산성면이 지난 10일 관내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성주 월항면이 지난 10일 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 
김천 대덕 새마을협의회가 지난 10일~12일까지 면 전역 주요 도로변을 대상으로 연도변  
의성 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10일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행사와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을 실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미래모빌리티 잡엑스포 ‘우수기업 30개사 참여’  
대구 교육청, '교원 수품책 한마당’ 개최  
영남이공대, 코스맥스엔비티㈜와 일학습병행과정 활성화 ‘맞손’  
대구한의대, 헝가리 SKINEXPRESSO손잡고 동유럽 K-뷰티 시장 공략  
김종근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교수, 노인 건강 연구 SCI 국제 학술지 게재  
영남이공대 치위생과, ‘구강보건의 날’ 맞아 건강체험관 자원봉사  
호산대, 아픈 네팔 유학생 위해 ‘회복 응원 격려금’ 전달  
영남이공대,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특강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디지털 마케팅 입문·자격취득 과정 개강  
대구한의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5년 연속 선정  
칼럼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이차돈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희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두려운 장벽을  
영화 ‘군체’는 부산행(2016)과 반도(2020)를 잇는 세 번째 좀비 장르 영 
친구가 의학 상식에 대한 내용을 또 보내왔다. 다시 AI에게 물어보았다.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미래모빌리티 잡엑스포 ‘우수기업 30개사 참여’  
대구 교육청, '교원 수품책 한마당’ 개최  
영남이공대, 코스맥스엔비티㈜와 일학습병행과정 활성화 ‘맞손’  
대구한의대, 헝가리 SKINEXPRESSO손잡고 동유럽 K-뷰티 시장 공략  
김종근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교수, 노인 건강 연구 SCI 국제 학술지 게재  
영남이공대 치위생과, ‘구강보건의 날’ 맞아 건강체험관 자원봉사  
호산대, 아픈 네팔 유학생 위해 ‘회복 응원 격려금’ 전달  
영남이공대,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특강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디지털 마케팅 입문·자격취득 과정 개강  
대구한의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5년 연속 선정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