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군수 전찬걸)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8월 1일~17일까지 엑스포공원 시설물들을 휴관 없이 운영한다. 휴가철 기간 동안 왕피천케이블카, 전시관(아쿠아리움, 곤충여행관, 안전체험관, 과학체험관)과 주광장에서 진행하는 야외물놀이장, 어린이놀이시설, 등기산 스카이워크 등의 시설을 휴관 없이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울진을 찾는 관광객들과 군민들에게 코로나19로 잠시 주춤한 기분을 모두 날려 버릴 수 있는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 됐으며,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라면 울진엑스포공원에서 소중한 추억과 즐거움을 함께 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은 코로나19에 대비해 조금의 불편이 있더라도 모든 입장객의 발열 체크를 비롯한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안전한 시설물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정호각 시설관리사업소장은 “올 여름 울진에 오면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며 “즐거운 행사를 진행하기 위해 철저한 방역과 위생관리를 통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준비 하겠다”고 말했다. 김승건기자 |
|
|
사람들
예천군 용문면 가족봉사단과 용문면 자원봉사거점센터는 지난 20일 용문면 어르신들과 함께
|
예천군 지속가능발전협의원들이 지난 12일 봄을 맞아 개포면 행정복지센터 일대 가로변 자투
|
예천군 호명읍 담암리에 거주하는 105세 임차녀 할머니가 지난 10일 호명읍 제1투표소를
|
경북도청 공무원 봉사동아리 \"행복을 바르는 사람들\"가 지난 6일 예천군 감천면 소재
|
예천군 보건소는 지난 4일 2023년도 부서업무 종합평가 최우수 부서 선정으로 받은 시상
|
대학/교육
칼럼
오는 5월 1일, 노동절이 다가오고 있지만 대한민국의 공무원은 쉬지도 못하는 정체
|
최근 맨발걷기의 효능이 알려 지면서 맨발 걷기 붐이 일고 있다. 맨발걷기는 각종
|
어떤 말이 등장하면, 전문가가 아닌 이상 그 낱말의 생성에 합당한 사유가 있는지
|
4월 총선은 끝났다. 더불어민주당 175석, 국민의힘 108석, 조국혁신당 12석
|
‘비파괴검사’라는 게 등장하여 학문적으로뿐만 아니라 실용적으로 크게 주목받은 적이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