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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한의대학교반려동물 보건학과가 한메디와 MOU를 체결하고 있다. 대구한의대학교 제공 |
|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반려동물 보건학과 교수(정현아 학과장, 김희영 교수, 송창현 교수), 한의예과 교수(송지청 교수, 이봉효 교수)가 한메디와 MOU를 체결하고 한방동물전문트레이너 과정을 개설해 수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내년에는 ‘제1회 민간자격증 시험’을 시행할 예정이다. 한의학을 동물에 응용하는 동물한방학은 반려동물에 대한 산업이 증가하면서 치료 방법으로 보편화 되고 있으며, 동물에 한방을 전문적으로 적용할 의료인구를 길러내는 단체도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국제수의침구학회 (IVAS, international Veterinary Acupuncture Society), 미국수의침구학회 (AAVA, American Academy of Veterinary Acupuncture), 브라질수의침구학회 (ABRAVET, Brazilian Association of Veterinary Acupuncture) 등 많은 한방수의학회가 동물 침술, 한약 및 마사지를 전문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이번 민간자격증으로 한방동물전문트레이너가 신설된 것은 한국에서도 동물분야에 한의학을 접목할 수 있는 전문가를 인증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송지청 교수(대구한의대 반려동물 보건학과)는 “올해 7월 ‘한메디’라는 회사를 통해 ‘한방동뭉전문트레이너’ 민간자격증을 신설하고 가축이나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질병 및 건강에 대한 한방학적인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가를 인증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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