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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왼쪽부터 일본으로 출국, 영진전문대 출신 김은채, 황성웅, 조민주, 박언채씨 모습.<영진전문대 제공> |
| 일본 기업에 합격하고도 입사를 애타게 기다리던 영진전문대 출신 일본 취업자 170여 명이 속속 일본으로 출국한다.
조민주 씨(여)도 11월 1일자 일본 입국 비자를 받았다. 컴퓨터응용기계계열 일본기계자동차설계반에서 실력을 쌓은 그는 올해 2월 플랜트 설계를 전문으로 하는 도쿄 소재 ㈜마츠모토엔지니어링에 합격했지만 입사가 연기됐다. 소프트뱅크에 합격하고 입사를 기다리고 있는 박언채씨(컴퓨터정보계열 졸업.26)는 "입사 전까지 전공실력이 줄지 않도록 소프트웨어(SW) 관련 창업을 준비하는 친구들을 도와줬다 일본 취업을 넘어 실리콘밸리까지 가고 싶다"며 당찬 의욕을 밝혔다. 일본 라쿠텐에 조기 합격하고 출국 날짜를 손꼽아 기다리던 김은채 씨(컴퓨터정보계열 졸업, 22)는 "입사하면 그동안 온라인 신입사원 연수를 통해 쌓은 커뮤니케이션 실력과 부서 과제를 통해 배운 전공지식, 실무경험을 자양분 삼아 여성 IT파워를 보여주고 싶다"고 했다. 김씨는 입사는 연기됐지만 지난 4월 부서배치(에너지 부서)를 받고 온라인으로 신입 사원 연수에 참여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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