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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수 전정 모습.<김천시 제공> |
|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과수농가의 전정 작업 편의를 도모하고 노동력 절감을 위하여 과수 전정용 자동전동가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 예산 2억을 확보해 과수재배 1,000여 농가에 보조금을 지원한다. 그동안 농촌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으로 과수농가에선 전정 작업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자동 전동가위는 전기모터를 활용해 전정 작업에 도움을 주기에 기존 전정가위 보다 작업 효율을 2∼3배 늘려 줄 거라 예상된다. 김천시 농업정책과 김재경 과장은 “휴대용 자동전동가위는 과수농가에서 꼭 필요한 작업 도구다. 전정 작업의 계절이 다가오기 전 적기에 사업을 추진해 과수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농가 소득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철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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