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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만 경산교육장(앞줄 오른쪽 세번째)과 교육청 전직원들이 난치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난치병 학생 돕기 성금 모금'을 펼치고 있다. 경산교육청 제공 |
| 경산교육지원청이 난치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청 전직원을 대상으로 난치병 학생 돕기 성금 모금을 펼쳤다. 이번 난치병 학생 돕기 성금 모금은 오는 17일까지 실시되며, 관내학교 학생·학부모는 문자 또는 ARS 기부 방식으로, 교직원은 자율기부 방식으로 성금모금을 실시한다. 모인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백혈병·심장병 등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학생들에게 치료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경산관내 난치병 학생으로 등록되어 지원을 받고 있는 학생은 23명이며, 지난 2019년에는 4760만 원을 모금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용만 교육장은 “난치병 학생 돕기 모금 행사는 단순히 어려운 사람을 돕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고통받는 학생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고 도움을 주는 학생들에게는 생명존중 가치관 확립과,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알게하는 작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교와 학생·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거듭 당부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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