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환 문경시장<사진>은 13일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하며 ‘시민이 주인이 되는 진정한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문경시의 각오를 다졌다. 올해 32년 만에 개정된 지방자치법과 75년 만에 실시되는 자치경찰제로 획기적인 지방자치 변화가 기대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챌린지가 지방자치주체인 시민중심 자치분권 실현에 대한 소망과 지방정부의 의지를 전달하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 ‘자치분권 기대해’챌린지는 지난해 12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자치분권 시대를 준비하는 각오와 계획 등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는 캠페인으로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에서 처음 시작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백선기 칠곡군수의 추천을 받아 ‘시민의 삶을 바꾸는 자치분권! 문경시가 함께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챌린지에 참여했다. 다음 주자로는 장욱현 영주시장, 김창기 문경시의장, 노순하 문경시체육회장을 추천했다. 오재영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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