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성탄소와 ㈜백석화학는 상주시 화동면 행정복지센터(면장 김진철)를 방문해 2022년 새해를 맞이하여 독거노인과 저소득층에 전달해달라며 700만원 상당의 쌀(100포)과 라면(100박스)을 기탁했다.
㈜일성탄소 김철희 대표는“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김진철 화동면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소외된 우리 이웃에 대한 성금과 물품 기부에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과 라면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잘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오재영 기자 |
1313호
를 방문해 2022년 새해를 맞이하여 독거노인과 저소득층에 전달해달라며 700만원 상당의 쌀(100포)과 라면(100박스)을 기탁했다.','https://www.smnews.co.kr/data/newsThumb/1642278807ADD_thumb580.jpeg');){kind=sm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