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5-04-27 16:31:18

살아 숨 쉬는 세계 속 보석 울릉

남한권 울릉군수
김민정 기자 / 1536호입력 : 2022년 12월 28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남한권 울릉군수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올 한해도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넘쳐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다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계묘년 새해는 군민 모두가 공감하는 군민이 주인인 열린 군정을 펼치겠습니다.더욱 낮은 자세로 군민 한분 한분의 목소리를 소중히 귀담아 듣는 초심을 잃지 않는 소통하는 군수 되겠습니다.공모선과 대형크루즈선의 취항, 위그선의 현실화, 2025년 울릉공항 개항에 발맞춰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세계 속의 보석 같은 울릉을 볼거리, 먹을거리, 쉬고 즐길 거리 등 사계절 쉼 없는 관광으로 100만 관광객이 찾아오는 도시로 만들어가겠습니다.
새 희망 새 울릉의 발걸음에 군민 모두 애정과 격려로 함께 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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