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대구보건대학교 전경. 대구보건대 제공 |
| 대구보건대가 최근 대구시교육청에서 주관하는 다문화학생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위탁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대구보건대 학생상담센터는 지난 3년간 지역 다문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업현장 체험과 진로설계를 통해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발견하고 올바른 직업 가치관을 형성하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특히 대구보건대는 100% 전임교수 참여와 전담부서 운영으로 전문성을 확보하고 진로개발 책임교수와 전문상담사가 상주해 학생들의 상담 요청에 상시 응답했다. 또 해당 국적 대학생들의 봉사와 전문가 멘토링단 구성으로 다문화 학생들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지원했다.
또 이번 4년차에는 물리치료학과, 임상병리학과, 환경보건학과, 뷰티코디네이션학과, 호텔제과제빵학과, 글로벌호텔조리학과, 반려동물보건관리학과, 소방안전관리학과 등 8개 학과와 학생상담센터, 국제교류팀, 인당뮤지엄 등이 참여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지역 다문화 학생 6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총 8회 운영할 예정이다.
이윤희 학생상담센터장(치위생학과 교수)은 “올해는 인당뮤지엄에서 다양한 작품을 전시하며 학예사의 업무를 체험하고 대구보건대병원과 연계한 현장 교육을 진행하는 등 차별화된 진로 프로그램들을 준비했다”며, “특히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황보문옥 기자 |
|
|
사람들
예천군 용문면 가족봉사단과 용문면 자원봉사거점센터는 지난 20일 용문면 어르신들과 함께
|
예천군 지속가능발전협의원들이 지난 12일 봄을 맞아 개포면 행정복지센터 일대 가로변 자투
|
예천군 호명읍 담암리에 거주하는 105세 임차녀 할머니가 지난 10일 호명읍 제1투표소를
|
경북도청 공무원 봉사동아리 \"행복을 바르는 사람들\"가 지난 6일 예천군 감천면 소재
|
예천군 보건소는 지난 4일 2023년도 부서업무 종합평가 최우수 부서 선정으로 받은 시상
|
대학/교육
칼럼
오는 5월 1일, 노동절이 다가오고 있지만 대한민국의 공무원은 쉬지도 못하는 정체
|
최근 맨발걷기의 효능이 알려 지면서 맨발 걷기 붐이 일고 있다. 맨발걷기는 각종
|
어떤 말이 등장하면, 전문가가 아닌 이상 그 낱말의 생성에 합당한 사유가 있는지
|
4월 총선은 끝났다. 더불어민주당 175석, 국민의힘 108석, 조국혁신당 12석
|
‘비파괴검사’라는 게 등장하여 학문적으로뿐만 아니라 실용적으로 크게 주목받은 적이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