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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진해경의 수색 구조 훈련 모습.<울진해경 제공> |
| 자동차의 안전벨트 만큼이나, 물 놀이에 구명조끼가 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방증으로 올해 여름 경북 영덕과 울진에서 연안사고가 줄어 든 것으로 나타났다.
울진해경에 따르면 올 7월 1일~8월 31일까지 울진·영덕에서 발생한 연안사고는 6건으로, 이는 전년 동기 18건보다 12건 감소한 것이다.
연안사고에 포함된 사망사고 역시 1건으로, 작년 4건보다 현저히 줄었다.
한편 울진해경은 해상순찰대를 운영하고, 물놀이 안전교육을 50회 3000여 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구명조끼 입기 홍보를 강화했었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앞으로도 해안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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