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농업인 영천연합회는 지난 19일~20일까지 1박 2일 동안 영주 국립산림치유원에서 회원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농업인 워크숍을 가졌다.
이순옥 회장은 “워크숍이 여성농업인 권익을 향상시키고, 영천연합회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한국여성농업인 영천연합회는 200여 명의 회원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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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종명품화사업단이 지난 25일, 성금 200만 원을 영양군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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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2호
한국여성농업인 영천시연합회는 200','https://www.smnews.co.kr/data/newsThumb/1740089333ADD_thumb580.jpg');){kind=sm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