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세종 은하수공원 견학 모습.<상주시 제공> |
| 상주시가 지난 7일~13일까지 공설추모공원 유치 신청지역인 화서면, 남원·중동면 주민 100여 명과 함께 세종시 은하수공원을 찾아 봉안당과 자연장지 등에 대해 견학했다.
은하수공원은 국내 모 대기업 회장의 유지에 따라 5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장례식장과 화장시설, 봉안당 및 자연장지 8만기 이상 대규모 종합장사시설로 세종시 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고 있다.
상주 공설추모공원은 봉안당 1만위·자연장지 1만 2000기 이상을 조성 할 계획으로 오는 2029년 준공 목표로 현재 유치 신청지역 4개소에 대한 평가용역, 공청회 등을 거쳐 6월 최종후보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
|
|
사람들
김천 대덕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5일, 지례119안전센터와 함께 합동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
|
김천 적십자봉사회가 지난 5일 어모 행정복지센터에서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독거
|
의성 안평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7월 31일 돌봄이 필요한 15가구를 대상으로 위생용
|
의성 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5일, ‘사랑의 밑반찬 나눔’행사를 했다.
|
고령 4-H연합회가 지난 5일 회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4-H 가족 한마
|
대학/교육
점촌도서관, ‘우주로 떠난’여름 독서교실 성료 |
대구한의대, ‘칠곡 어린이 행복 큰잔치’서 체험형 교육 부스 운영 |
대구보건대-씨젠의료재단, 글로컬대학30 산학협력 업무협약 |
경산교육지원청, '학부모-지역민 발명교실' 실시 |
계명대 김세연 박사, 방사성물질 운송 분야 세계 최고 권위 학회서 수상 |
대구교육청, 학생 주도 학폭 해결 워크북 ‘성찰 발자국’ 발간 |
DGIST 기영훈 교수팀, DNA 손상 복구의 새로운 경로·기전 규명 |
영남이공대, 2025 지역연계 신산업 진로체험 프로그램 ‘성료’ |
경산동의한방촌, 2025 APEC 대비 전통 한방체험 프로그램 인기 |
국립 경국대, RISE사업단 발대식 |
칼럼
물길을 막으면 저항력이 생기고 부패하며 임계점에 도달하면 둑이 터진다. 인간의 길
|
이생망(此生亡)이란 말은 \'이번 생은 망했다\'의 줄임 말이다.계급 사회를 비관
|
선출된 권력(Elective Office)이란 국민의 직접 선거를 통해 선출되는
|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
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
대학/교육
점촌도서관, ‘우주로 떠난’여름 독서교실 성료 |
대구한의대, ‘칠곡 어린이 행복 큰잔치’서 체험형 교육 부스 운영 |
대구보건대-씨젠의료재단, 글로컬대학30 산학협력 업무협약 |
경산교육지원청, '학부모-지역민 발명교실' 실시 |
계명대 김세연 박사, 방사성물질 운송 분야 세계 최고 권위 학회서 수상 |
대구교육청, 학생 주도 학폭 해결 워크북 ‘성찰 발자국’ 발간 |
DGIST 기영훈 교수팀, DNA 손상 복구의 새로운 경로·기전 규명 |
영남이공대, 2025 지역연계 신산업 진로체험 프로그램 ‘성료’ |
경산동의한방촌, 2025 APEC 대비 전통 한방체험 프로그램 인기 |
국립 경국대, RISE사업단 발대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