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영덕군과 군·경이 영덕누리호에 탑승해 해상 밀입국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영덕군 제공> |
| 영덕군이 해상을 통한 밀입국을 방지하기 위해 군·경과 힘을 합쳐 지난 14일 오전 9시~정오까지 합동 해상 점검 및 순찰을 시행했다.
이번 순찰엔 영덕군 다목적 어업지도선 영덕누리호가 활용됐으며, 밀입국 취약지역인 부경항과 축산항 사이 2해리 이내 해상을 순찰했다.
최근 영덕군을 비롯해 동해안에 인접한 경북 지자체들은 올해 말 경주에서 APEC정상회담이 열림에 따라 국가 안보 강화 차원에서 밀입국 방지에 대한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
다만 기관별로 밀입국 취약지역 선정과 관리 방식이 달라 통합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으며, 취약지역에 대한 객관적인 관리 지표가 부재해 실질적인 감시 체계 구축이 미흡하다는 문제도 제기되고 있다.
김광열 군수는 “해양 밀입국은 국가 안보와 해상 치안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는 만큼 군과 해경 등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취약지역을 면밀히 순찰하고, 향후 정보 공유를 강화해 밀입국 취약지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
|
사람들
의성 안평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7월 31일 돌봄이 필요한 15가구를 대상으로 위생용
|
의성 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5일, ‘사랑의 밑반찬 나눔’행사를 했다.
|
고령 4-H연합회가 지난 5일 회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4-H 가족 한마
|
문경시 점촌3동 새마을회(협의회장 김범진, 부녀회장 임영희)는 지난 8월 1일부터 50일
|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점촌2동 위원회(위원장 채경식)는 지난8월 2일 오전 5시부터 회원
|
대학/교육
점촌도서관, ‘우주로 떠난’여름 독서교실 성료 |
대구한의대, ‘칠곡 어린이 행복 큰잔치’서 체험형 교육 부스 운영 |
대구보건대-씨젠의료재단, 글로컬대학30 산학협력 업무협약 |
경산교육지원청, '학부모-지역민 발명교실' 실시 |
계명대 김세연 박사, 방사성물질 운송 분야 세계 최고 권위 학회서 수상 |
대구교육청, 학생 주도 학폭 해결 워크북 ‘성찰 발자국’ 발간 |
DGIST 기영훈 교수팀, DNA 손상 복구의 새로운 경로·기전 규명 |
영남이공대, 2025 지역연계 신산업 진로체험 프로그램 ‘성료’ |
경산동의한방촌, 2025 APEC 대비 전통 한방체험 프로그램 인기 |
국립 경국대, RISE사업단 발대식 |
칼럼
물길을 막으면 저항력이 생기고 부패하며 임계점에 도달하면 둑이 터진다. 인간의 길
|
이생망(此生亡)이란 말은 \'이번 생은 망했다\'의 줄임 말이다.계급 사회를 비관
|
선출된 권력(Elective Office)이란 국민의 직접 선거를 통해 선출되는
|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
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
대학/교육
점촌도서관, ‘우주로 떠난’여름 독서교실 성료 |
대구한의대, ‘칠곡 어린이 행복 큰잔치’서 체험형 교육 부스 운영 |
대구보건대-씨젠의료재단, 글로컬대학30 산학협력 업무협약 |
경산교육지원청, '학부모-지역민 발명교실' 실시 |
계명대 김세연 박사, 방사성물질 운송 분야 세계 최고 권위 학회서 수상 |
대구교육청, 학생 주도 학폭 해결 워크북 ‘성찰 발자국’ 발간 |
DGIST 기영훈 교수팀, DNA 손상 복구의 새로운 경로·기전 규명 |
영남이공대, 2025 지역연계 신산업 진로체험 프로그램 ‘성료’ |
경산동의한방촌, 2025 APEC 대비 전통 한방체험 프로그램 인기 |
국립 경국대, RISE사업단 발대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