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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농업인 단체장, 농업인등 등 70명을 초청하여 서면 남서리에 위치하고 있는 과학 영농 실증 시범포에서 과학영농의 시범재배 및 연구 성과에 대한 평가회를 개최하였다.과학영농실증시범포는 울릉도의 농업여건에 맞는 신소득 작목을 육성함은 물론 기후변화 대응작목을 발굴하려는 과제로 2015년도에 2억원(농촌진흥청 국비 1억, 군비 1억)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조성을 완료한 울릉군 농업발전의 전초기지로서 관심과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시범포이다.총 부지면적 9,310㎡에 하우스 2동과 관리사 및 창고시설을 갖추고 지역특화시범포, 슬로푸드시범포, 고소득작목시범포, 기후변화대응시범포 등 크게 시범포를 4개 구역으로 나누어 다양한 연구 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 60여개 작물이 식재되어 있다 이날 평가회에 참석한 농업인단체장 등 농업인들은 시범포의 규모와 연구 성과물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앞으로의 연구 활동에 대해서도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울릉=김민정 기자 namastte@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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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군위 우보 적십자봉사회가 지난 24일 삼국유사 청춘대학 수업 종료 후 어르신 150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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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5일 취약계층 10가구에게 반찬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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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에 지난 23일 김종호 재대구의성향우회장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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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에 지난 24일 유창포장(주) 오치현 대표이사가 고향사랑기부금 2,000만 원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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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종명품화사업단이 지난 25일, 성금 200만 원을 영양군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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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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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2006년부터 광역권, 초광역권 연합이라는 메가시티 정책이 나왔다. 처음엔 부·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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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30년에 과연 지역주민의 삶이 나아졌는지 의문스럽고, 지역 균형발전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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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로피(Entropy)는 물리학, 화학, 생물학, 정보이론 등 다양한 분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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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장성(萬里長城)은 2000년 전 진시황부터 북방의 흉노족이나 몽골족 유목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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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friend)이란 비슷한 나이에 친하게 사귀는 사람이다. 우도(友道)는 벗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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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년 11월 1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