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안동시청 전경 <안동시 제공> |
| 안동시는 오는 10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제18회 안동의 날 기념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03년 안동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10월 3일을 ‘안동의 날’로 지정하고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재확산과 정부의 방역지침 강화로 행사 취소가 불가피하다고 판단했다. 다만, ‘자랑스러운 시민상과 명예로운 안동인상’ 수상대상자는 당초 계획대로 올 9월 중 선정할 예정이며,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지켜보며 개최 일정을 조정할 예정이다. 시는 “50만 안동인의 화합과 단결의 장을 마련하는 뜻 깊은 행사를 취소하게 돼 아쉬움이 크지만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판단해 행사 취소를 결정했다. 엄중한 시기임을 인식하고 방역관리에 더욱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조덕수 기자 |
|
|
사람들
예천군 용문면 가족봉사단과 용문면 자원봉사거점센터는 지난 20일 용문면 어르신들과 함께
|
예천군 지속가능발전협의원들이 지난 12일 봄을 맞아 개포면 행정복지센터 일대 가로변 자투
|
예천군 호명읍 담암리에 거주하는 105세 임차녀 할머니가 지난 10일 호명읍 제1투표소를
|
경북도청 공무원 봉사동아리 \"행복을 바르는 사람들\"가 지난 6일 예천군 감천면 소재
|
예천군 보건소는 지난 4일 2023년도 부서업무 종합평가 최우수 부서 선정으로 받은 시상
|
대학/교육
칼럼
오는 5월 1일, 노동절이 다가오고 있지만 대한민국의 공무원은 쉬지도 못하는 정체
|
최근 맨발걷기의 효능이 알려 지면서 맨발 걷기 붐이 일고 있다. 맨발걷기는 각종
|
어떤 말이 등장하면, 전문가가 아닌 이상 그 낱말의 생성에 합당한 사유가 있는지
|
4월 총선은 끝났다. 더불어민주당 175석, 국민의힘 108석, 조국혁신당 12석
|
‘비파괴검사’라는 게 등장하여 학문적으로뿐만 아니라 실용적으로 크게 주목받은 적이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