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경찰서(서장 최진태)는 설을 맞아 경찰발전협의회(회장 이성남) 위원들과 함께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덕읍과 지품면에 거주한 소외된 이웃에 약 100만 원 상당의 상품권 및 생필품을 전달했다. 영덕경찰서 최진태 서장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자리를 마련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이웃의 어려움을 보살피는 경찰이 되겠다”고 말했다.김승건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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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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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정성이 담긴 한 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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